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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4월 셋째주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승재영재맘
  • |
  • 2012-04-21 18:38
답댓글

승재 Alex 6 / 영재 Harry 4 늦었네요. 에고..죄송 날도 너무 좋고 꽃도 한번에 피고 넘 이쁘더니 오늘은 비가 오네요. 승재는 오늘 지역 영재반에서 수학학습관에 갔고요. 나머지 셋은 영재 스카우트 대원복과 물품 사러 다녀 왔어요. 그리고 병원과 과학행사 준비물 사러 다니고요.

애들 학교에서 4/19에는 체험 학습 갔다 왔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재미있게 놀다 왔다네요. 4월은 학교에서도 행사도 많고 중간고사도 있네요. 제가 바쁘다보니 하루하루가 후딱 가네요. 또 이틀 전 목요일에 작은애 영재가 형이랑 수영장 갔다 목욕탕에서 넘어져 뒤머리를 부딪혀 다쳤서 몇바늘 꿰맸답니다. 매일 병원가 소독 하러가고..엄마가 힘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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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2 20:26
영재가 다쳤다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바닥이 미끄러워서 그랬나 봐요 덧나지 않고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바쁘신데 병원도 다니시려면 승재영재맘님도 힘드시겠어요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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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2 23:22
영재가 스카우트 활동 시작하나 봐요. 제복입은 모습 보면 은근 멋있쥬~~
에구, 사고도 있었네요. 다친 건 속상하지만 그나마 더 큰 사고 아닌 게 다행이네요.
승재 영재맘님, 늦더라도 매번 오셔서 감사하고 안심되고 그래요.
바쁘시면 한 줄 남기시고 가셔도 좋으니께 오래오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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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19 14:07
답댓글

초6/MAY/여

오랜만에 들어왔네요..죄송..

한두번 빠지게 되니 다시 들어오기가 참 쑥스러워서 몇번이나 썼다가 지웠다 하면서 한동안 쉬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번주부터 MAY는 해*수학공부방을 다니게 되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오답관리도 생각보다 잘 되고..무엇보다 애랑 안 싸울려구요..

집은 어린 동생에 강아지에..수학공부하기엔 너무 산만한 환경이라 그냥 보내버렸어요..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끼고 있다가 보냈더니..본인이 우선 집중도 잘 된다고 맘에 들어하더군요..

중학교까진 그냥 보낼까 싶어요..

 

대신 어학원 다니던 걸 끊었어요..

4학년때 5개월, 5학년 여름부터 해서 10개월..원어민 몰입식 수업..

4학년땐 힘들어했는데..5학년에 보내보니 재밌어하더군요..

막상 끊으려니 좀 아쉬운 감은 있는데..그냥 집에서 진행해보려구요..

집에서는 리딩서 1권, 보카, 영문법입문서, 시사 스토리랜드 1권..매일 이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주말엔 리틀팍스로 진행할려구요..

 

플룻수업은 얼마전에 레슨선생님이 플룻전공샘으로 바뀌었는데..

소리도 크고 생각보다 잘한다고 칭찬받았답니다..^^

그 기세를 몰아 이모 결혼식에 축가로 불었는데..

수준보다 어려운 곡으로 해서 그런가..좀 힘들긴 했지만..좋은 경험이 되었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가..쓸거리가 많아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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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9 17:44
SIMPLE LIFE님
오래간만에 오시니 더 반갑네요. 앞으론 매주 뵈요~*^^*~
환경과 분위기를 바꿔주는 것도 집중력을 위해서나 능률을 위해서나 좋은 것 같은데,
메이에게 바로 적용이 되는군요. 수학공부방 잘 이용해서 1000000000 % 이상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그나저나 그럼 영재를 뛰어넘어 천재가 탄생하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영어 계획도 잘 세우셨고 알차네요.
영, 수는 물론이고 플릇까지 잘 부는 멋진 메이 그려보니 흐믓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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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2 20:34
다시 와 주셔서 더 반갑습니다~~ ^^
메이가 그동안 분위기를 바꿨네요 영어도 수학도요
저흰 집듣1시간, sqr하면 시간이 안나던데 다양하게 진행한다니 메이가 기특하네요
수학도 숙제가 있으면 더 바쁘겠어요
알렉스도 플룻 수업을 받고 있어서 메이의 연주소식 반갑네요
결혼식이라 떨렸을 것 같은데 잘 해 낸 메이에게 칭찬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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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2 23:30
심플라이프님, 정말 오랜만이예요. 뭘 쑥쓰러워하시궁~ 그냥 턱 쓰시면 되지 ^^
요즘 같아선 저도 수학은 학원보내고 싶은 맘도 드네요. 주위에서 대부분 보내니까 불안키도 하고, 이렇게 집에서 중등대비가 될까 싶기도 하구요. 늘 갈팡질팡~~
매일 영어를 저렇게 진행하는군요. 저희는 책읽기외에 한가지씩밖에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보카는 어떤걸로 어떻게 하시는지두 궁금하궁~~^^
여자아이들이 고학년에 플룻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민재도 플룻이나 트럼펫 배우고 싶다고 하는데, 피아노에 더할려니 부담스러워서...예쁜 드레스입고 결혼식 축가, 아유 이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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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19 09:55
답댓글

갈수록 줄어드는 참여율..ㅠ.ㅠ

우리 방 친구들 시험기간이라 그런가요?

엄마들이라도 오셔서 아무 얘기라도 한번 풀고 갑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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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4-19 10:16
거의 일과가 비슷하다보니까 그런것 같아요. 책이 하나 끝나거나, 새로운 과제를 시작한다던가 하면 모르겠는데...중간고사 끝나고 뭔가 변화가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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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9 17:46
그러게요...
다들 봄바람에 바람난 것 아닐까요? ㅋㅋㅋㅋ
어떻게 바람이 났는지라도 풀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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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4-18 13:48
답댓글

초5 소피아

 

월요일에 쓰지 않으면 저번주랑 이번주랑 많이 헷갈리게 되는 것 같아요.

 

소피아는 자연관찰 대회 때문에 오랜 시간을 밖에서 보내서 집에서는 쎈수학이랑 영어 tosel 책(도서관에서 발견한 high junior)마무리만 했어요. high junior도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보이더라구요.

그동안 아침에 소피아는 리딩훈련 책을 30분정도 소리내서 읽었는데, 얼마 전부터 영어 스피치 리딩훈련(사람인)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여, 이책을 한 토픽씩 소리내서 10번 정도 읽고 갑니다. speaking은 training이니까 이렇게라도 하고 있어요.

http://11st.kr/QR/P/184313833

문법을 좀 훑고 났더니 이제는 어휘가 많이 모자란다는 걸 알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고민중입니다.

독해내용도 그렇고 단어도 아이에게는 생소한 내용이 곧잘 나오네요. 태아(fetus)가 어떻고, crime의 종류(상상하기도 싫고 설명하기도 찝찝한)에다가 철학적인 내용도 많았어요.

우리 때처럼 쓰면서 외우고 그런 걸 안하다보니 어떻게 단어를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단어가 우리 말과 일대일대응처럼 딱 떨어지지 않는다는 건 알지만, 자꾸 제 방식대로 순간적으로 답이 나오길 바라니 이거야 원...엄마는 답답하고 아이는 천하태평입니다.

 

주말에 친정아버지 생신이셔서 오랫만에 서울 사는 동생과 상봉했어요.

너무 간단한 가족모임이지만 다들 바쁘고 멀다 보니 만나는 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일요일에는 부산 부전동에(서면 근처) '궁리마루'라고 과학, 수학 체험관이 열렸더군요.

소방체험도 재미있었고 다양한 수업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시간만 많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컸어요.

 

부산에 가는 주는 친정에 시댁에 우리 볼일까지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거든요.

 

소피아는 조앤 롤링의 전기를 읽고, 한국사 편지랑 앗, 시리즈 중 식물관련 책,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숲자연학교에 가자, 사계절 생태 도감 등을 봤답니다. 금요일이 자연관찰대회라 이번 주는 내내 야외관찰한다고 바쁘네요.

 

이번 주가 끝나면 5월 3일에 중간고사인데, 중간에 소풍도 가고 바쁘겠네요.

초등수학이 100이라면 초등5학년 수학이 90이라는 글을 어디서 봤는데, 다지고 심화하고 다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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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19 09:53
저희 집도 비슷해요. 책읽기와 듣기 위주로 한 여파.. 우리 때와는 다르지요^^
책 한번 살펴볼께요. 너무 전문적인 용어를 초등학생이 달달 외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내용 이해 위주로 여러번 읽다보면 해당 어휘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좋더라구요.
여유가 된다면 주요 단어 몇개를 예문과 함께 건져내는 식으로 공부한다면 금상첨화겠지요.
뉴스 기사를 비키와 계속 읽다보니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 알아가는 재미에 더욱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보니 자주 나오는 단어에 대한 감각도 생기고 좋네요. 영어는 한번에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아요.

사진속 소피아 모습에 범생의 포스가..^^
5학년 수학 참 중요한 거 맞습니다. 다지고 다지고 여유되면 심화하고.. 소피아는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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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9 18:00
단어 문제는 우리 집도 큰 골치에요.
그래도 바다별님 말씀처럼 어휘에 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고
강요는 못하고 한숨만 쉬고 있네요.
늘 바쁜 일정속에서도 소피아가 알차게 잘 하는 모습이 대견하네요~
금요일 자연관찰대회에서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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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18 10:15
답댓글

비키는 지난 주 선거날에는 오전에 투표 후 한양 도성 중 북악산 길을, 주말에는 지난 번 다녀왔던 파주 아울렛과 문학 동네, 일산 호수 공원에 다녀왔어요.

 

한양 도성 탐방은 서울시 어린이 기자 지정 과제를 수행하려고 간 건데요.

우와.. 너무 아름답고 운치가 있더라구요.

한눈에 보이는 경복궁, 세종로의 모습에 아이들도 신기해 하고요. 사진이 보안상 한정되어 있어

직접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더했던 듯 합니다. 게다가 막 피는 벗꽃 구경까지.

지난 연말 다녀왔던 중국의 만리장성보다 더 멋져 보이더라구요. 만리장성은 광대하긴 하지만, 주변 산도 황량하고 서울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한양 도성에 비해 잔 재미는 덜한 듯 합니다.

 

와룡공원에서 시작해서 창의문으로 내려가는 코스를 올랐는데요,

이렇게 신원 확인을 하고 한명씩 탐방증을 목에 걸게끔 하더라구요.

 

주말에는 일산 호수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려 탔는데,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일산 사시는 민재마미님 좋겠다.. 하는 생각 했습니다.^^

 

비키도 공부는 늘 평범하게. 독서는 지난 번 읽기 시작한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이 책은 길지는 않은데 조금 오래 걸렸어요. 쉽게 술술 안 읽혔나봐요. 하지만 문체가 화려해서 눈이 즐겁다고..), '세상을 바라보는 힘 미디어 이야기',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트로이'는 지금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 아마도 중간고사가 다가왔겠지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공부하라고 들이미는게

저는 내심 야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막상 시험을 본다고 하니 공부 안시킬 수는 없고. 기존에 하던 공부나 독서도 양을 줄이기는 해야겠지만 꾸준히 해야 할 것 같고.

겉으로 내색은 안하지만,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혼자.

 

그럼, 모두 행복한 한주들 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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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8 20:04
휴일과 주말에 바쁘셨네요. 알차게 보냈고요.
어린이 기자 지정 과제도 있나 봐요. 그렇잖아도 바쁠텐데 더 바쁘겠네요.
그래도 한양 도성 탐방 좋았겠어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요런 귀한 정보 주셔서 감솨~
중간고사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비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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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4-19 10:19
독서력이 상당한 것 같아요. 비키는...
초등 때는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비키는 기자도 경험해 보네요.
우리 소피아는 뭔가 시작하는데 좀 뜸을 들입니다. 선뜻 하겠다고 나서지도 않고...
중간고사 잘 치길 빌게요. Have a nice 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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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17 22:21
답댓글
초 5 알렉스 입니다

수학 5 단원을 끝내면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늦어질 것 같아 그냥 올려요 ^^
왕중왕이 많이 어려운지 마무리가 힘드네요

영어는 계속 시스터 그림 듣고 있고 sqr 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거의 매주 단원평가를 보니 영어를 다양하게 하기가 힘드네요

독서는 그동안 읽었던 비룡소 클래식중 재미있는 책을 들춰봤어요
동생생일 선물로 들어온 보물찾기 책들을 보느라 새로운 책은 안보고 있어요
줄 글 책 좀 보나 했는데 또 쉬어가는 타임인가봐요 ^^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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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18 09:43
알렉스가 그 어려운 왕중왕 문제로 씨름하고 있겠군요. 힘내라, 힘!
알렉스가 그리는 지도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참 멋져 보이는데요?
새로운 게임, 따뜻한 햇살에 공부하는 거 참 힘들텐데 꾸준히 해내고 있는 알렉스를 응원하고 싶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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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8 19:59
왕중왕 문제는 어려워서 다들 힘들어해요.
어려운 게 당연하다 여기고, 지금 못푼 문제는 나중에 다시 풀려보세요.
그럼 또 요상하게 풀기도 해요.
알렉스 화이팅 하라고 전해주세요.
참,루시네 학교는 단원평가를 예고없이 보는지라 따로 준비는 안하고 봐서 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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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7 19:15
답댓글

 

초6 루시

 

따사로운 봄 날씨와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들로 인해 기분이 좋네요.

 

저는 지난 주말에 자유부인이 되어,

명동에서 대학동기들을 만나 자유 시간을 만끽했는데요.

정말 오래간만이어서 그런지, 사람 많고 시끌벅적한 명동이 어찌나 생동감있던지...좋더라고요.

젊은이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다 보니 저도 젊어진 느낌이랄까요? ㅎ

아무튼 즐거운 충전의 시간이었답니다.

 

루시의 지난 한주 지극히 평범한 일상이었는데요.

늘 하던 대로 등교 전에 영어책 읽고 있는데, 전주 수학여행으로 채 읽지 못했던 <Dear. Mr. Hensaw> 읽고 써머리 하고 이어서 <The tale of despereaux> 읽고 있는 중이에요.

영자신문이랑 문법, 뉴스 듣기, 단어외우기는 전주와 별반 다를 바 없이 조금씩 했어요.

 

수학은 학원 공부에 구멍이 나지 않도록 숙제를 꼼꼼히 하려고 하면서, 6학년 심화 문제 조금 풀었어요.

 

책은 <행복한 경제이야기>, <안녕, 라헬라>, <거짓말학교> 읽었고요. 독후감은 이전에 읽은 걸로 2권 썼다네요.

 

루시의 여가시간은 주로 주말인데요. 친구들이랑 놀기로 하고,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기도 하고, 집에서 미국 시트콤을 보기도 해요. 이번 주엔 운동 삼아 호수공원 산책했어요.

 

모두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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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17 22:11
루시가 금방 일상에 복귀했네요
피곤했을 법 한데도 알차게 진행한 루시가 기특해요
명동을 간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보물1 호님이 자유시간을 만끽하셨다니 저도 나가 보고 싶네요
보물1 호님도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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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18 09:41
명동에서 자유부인 되셨군요. 화사한 스카프 걸치고 신나게 명동을 활보하셨을 루시맘 모습이 그려집니다.^^

루시의 평범한 일상이 저에겐 늘 특별하게 여겨지는 데요?^^
영어 서머리나 독후감도 가끔 올려주세요. 부럽긴 하지만 비키좀 보여주고 자극좀 받게 하게.ㅎㅎ
루시맘님도 봄햇살 누리며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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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16 22:21
답댓글

초등6/여/스텔라(민재)

 

드디어 또 한명이 스머프의 세계에 입문한 건가요...ㅎㅎ.

알렉스, 열심히 해서 레벨도 올리고(민재누나는 레벨 21이야~~) 멋진 스머프 마을 만들어뿔자 !!!

 

날씨는 화창했다 흐렸다 왔다갔다 하지만 눈을 즐겁게 하는 봄꽃들 덕분에 봄바람 나겠어요.

저희집은 요즘 민재가 봄날이예요. 학교가 매일 매일 정말 재미있어 죽겠다네요. 집은 어떠냐고 했더니 할일을 해야 하니 별루~~ㅋ. 쪼매 더 공부를 밀어붙이고 싶은데, 저 즐거움에 찬물 끼얹을까봐 얼마동안은 냅둬볼려구요. 그냥 내 속만 태우면서...ㅎㅎ.

 

금요일 오후에 남편이 문자 한통을 보냈더라구요. "하동 벚꽃이 절정이래. 토요일밤에 함 달려볼까?" 그리하여 숙박도 못 정한채, 토요일날 걸스카웃 반장훈련 끝내고 온 민재를 데불고 오후4시 30분에 출발하여 6시간을 달려 하동에 도착했지요. 이곳저곳에 전화해봐도 방은 없다하고, 이러다 노숙하는 거 아닌가 걱정하다 다시 구례로 나와 겨우 방을 구했네요.

일요일 아침에 재첩국에 아침먹고 쌍계사 벚꽃길로 달려갔는데, 절정을 이룬 벚꽃이 꽃비가 되어 내리니, 탄성이 절로~~식객 허영만의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동백식당에서 참게탕으로 점심을 먹고, 그냥 올라가기 서운하여 남해로 향했어요. 독일마을과 원예예술촌 구경하고, 다시 7시간을 달려 집에 오니 밤 12시가 다 되었더라구요.

집에 들어서면서 민재 "이 편한 집을 두고, 3단지(저희 아파트 옆단지)에도 피어있는 벚꽃을 보러 그 먼길을 갔다오다니~~" 한마디 툭 던지네요...ㅎㅎ.

 

하동 쌍계사는 민재가 4살일때 벚꽃보러 간 적이 있어요. 그 때 찍은 민재 사진이 있는데, 남편이 이 사진을 참 좋아해요. 이번 여행의 목적중의 하나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 찍기였답니다.

그 장소를 찾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찾았어요. 포즈에 좀 신경쓸걸... ^^

 

** 사진은 '펑'합니다 **

 

남해 원예예술촌 유채하우스

원예예술촌은 전문원예인 20여명이 프랑스식, 멕시코식, 네델란드식 등 다양한 나라스타일의 집과 정원을 직접 짓고 가꾸며 살고 있는 곳인데, 탤런트 박원숙씨의 카페를 겸한 집도 있더라구요.

 

영어책은 윔피키드 읽고 있구요. 리딩서, SQR, 북클럽2기 미션 늘 하던대로...

수학은 6-2 디딤돌 응용 풀기 시작했구요. 중학7-가 기본서는 여즉 1단원 집합이네요. 일부러 얇은 기본서를 선택한다고 했는데도 진도가 쑥 나가질 않네요. 많이 틀리지는 않지만 개념이 자꾸 헷갈린다고 해서 진도를 천천히 나가면서 개념이해를 확실히 하자고 했어요. 근데, 다른 한편으론 그냥 진도 쭉 빼고, 다음에 다시 반복하는 것으로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책은 <로미오와 줄리엣> <율리시스 무어 10권> <떠돌이 로레타> <나는 말더듬이예요> <과학공화국수학법정: 여러가지 방정식> <과학공화국수학법정: 비와 비율> 읽었구요.

이번주 글쓰기는 여행으로 건너뛰기로 했어요. 맘속으론 오늘이라도 시키고 싶은디...ㅎㅎ.

 

참, 지지난주에 학교에서 있었던 과학의날 행사에 그림부분 참여했는데, 오늘 우수상 받아왔네요.

학교에서 그림 그릴 때 친구들이 잘 그렸다고 했다고 꼭 상받고 싶다고 하더니 소원성취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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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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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19:24
꽃 구경 하고 오셨네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찍기, 참 의미있고 좋으네요.
우리집 두 사람에게 꽃구경 갈까 했더니만...집앞 공원에도 벚꽃 활짝 피었는데
뭘 멀리 가서 고생하며 보냐고...정말 재미없는 대답만...ㅠㅠ
민재의 늘 하던대로는 모범답안인 듯 해요. 영어도 수학도 독서도요.
민재, 우수상 받은 거 많이 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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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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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7 22:07
자주 캠핑을 다니시는 걸 보며 짐작은 했었지만 가족 모두 정말 부지런하세요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찍기 정말 좋아보여요
저흰 어디를 여행하려면 준비기간이 무지 긴데 훌쩍 다녀오시는 게 너무 부럽네요
예사 그림솜씨가 아니다 했는데, 민재 우수상 받은 것 축하해요!!
ps) 알렉스가 꼭 전해달래요 자긴 레벨 10 인데 누나는 높아서 부럽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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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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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09:37
갑작스런 여행이라.. 우와 멋진 남편..*^^*
단기간에 남쪽 나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부러워요~

어제 모임에서 수학 선행 이야기를 했는데 스스로 중학교 선행을 한 아이 엄마 왈,
맘잡으면 단기간에 할 수 있는 초등때와는 달리 중학 수학은 진행이 느리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한마디 덧붙이길 선행 해놓고 잠시 쉬면 금세 또 잊어버린다나요?
한편으로는 두번째 반복하면 이해가 더 쉬울 수도 있다고 하기도. 대체 어느 장단에 춤을 취야..ㅎㅎ
민재가 스스로 선행을 한다는 거 자체가 칭찬 받을 일이라 생각하구요, 어떤게 좋을지 조언을 드리지는 못해 죄송..^^ 욕심부리는 만큼 엄마가 조절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비키는 수학에는 욕심을 안부려서리..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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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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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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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프린스

 

알렉스가  그린 지도 너무 멋진데요

알렉스가  이런분야도 잘하는군요  ~

 

여긴  봄인가 싶더니  벌써 초여름같아요

남쪽나라라 그런가봐요 ㅎㅎ

벚나무는  꽃들이  져서  휑해보이구요

햇빛도 뜨겁고  그나마 바람은  좀 불어줘서 다행이다 싶어요

 

프린스는 내일 소풍을 갑니다

아빠 고향 강진엘 가요  다산 초당이랑  청자골...

모두  가본곳이라  조금은  지루할수 있는 곳이긴 하지만 친구들일아 가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겟죠~

 

지난주엔 독서토론도  교사모임? 이  있어 휴강을 했었구요

요즘은  반대표로  멀리뛰기  연습중입니다 

성적이  좋으면  육상대회에 나가나본데...에구 아침일찍  나가서 연습도해야하고

육상화도 사야된다하고...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 조금  황당한  상황이네요

운동하곤  별로 가깝지 않은 아인데 말이죠..

가끔은 색다른 경험도 나쁘진 않다곤 생각하는데...수업도  가끔  빠져야하는것 같고

썩 달가운 일은 아니네요.ㅡ.ㅡ

 

공부는   전반적으로  소홀한  부분이 많은 한주였구요

친구들과  열심히 물총놀이를 했던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이번주에  과학의날 행사도 있고  여러모로 바쁜 한주가 될것 같아요

 

저는 내일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광양의  책 선포식가서  서찰을 전하는 아이  책 받아오려고 합니다

역시  공짜는 좋아요 ㅎㅎ

 

다들  즐건 한주 되시구요

대문열어주시느라  수고하신 다시천천히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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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17 19:29
육상대회에 반대표로 뽑힐 정도면 잘 하는 거에요.
그동안 운동하고 가깝지 않았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어서 당황스럽겠지만...
프린스가 멀리뛰기 연습을 통해 자신감도 많이 가지고
여러 면에서 도약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풍도 즐겁게 다녀오길 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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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17 22:02
프린스가 재미있게 소풍을 다녀왔겠지요?
알렉스가 체육을 즐기지 않는 지라 반대표로 멀리뛰기를 한다니 프린스가 너무 기특하네요
뜻밖의 상황이라 당황스럽기도 하겠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열심히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공짜로 책을 준다니 저도 광양시민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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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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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09:30
따뜻한 남쪽나라 가고 싶어요~
저는 지난 주말 파주 나들이 했는데 맑은 날씨에 옷 가볍게 입고 갔다가 추워서 혼났네요.
파주가 서울보다 북쪽이라는 사실을 깜박.^^
프린스의 다양한 활동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따뜻한 봄날, 여러 행사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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