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이런 책 소개에 갈증을 느끼는 분들 많을텐데..
유혁마미님, 카라님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가득 안고 퍼가요..
그나저나, 쑥쑥에도 네이버처럼 '책DB검색' 기능 추가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ㅋㅋ 이렇게 일일이 사진찍거나 이미지 복사해서 퍼오는 일이...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데.. 그런 기능이 추가되면 책에 대한 얘기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책 소개 넘 감사합니다. 저도 동화책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 혼자만 느낀게 아니군요.
전 유혁마더님이 정말이지 전자사전으로 단어 찾는 줄...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ㅋ
더불어 카라님도 정말 내공이 엄청 나신 거 같아요.
저도 언제 이렇게 책 소개 할 날이 오게될지..... 기다려주세요. 언제가 되든 ^^
고마운 마음만 남깁니다.
유혁마더님, 카라님 고맙습니다~ 요즘 그림책 소개가 줄줄이 올라와서 행복해요. ㅎㅎ
쑥쑥짱님도 고맙습니다~ 전에 쓰신 글에 답글 달려니 너무 뒤로 넘어갔네요. 이거 보시려나...
유혁마더님..... ^^*
제가 고민하던 바를 이 글에서 조금 이해할수가 있었네요.... 캄솨!~
아이가 초3이 되니까 글밥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저도 저 정도의 글밥에서 읽어주기가 부담스러워서(영어가 딸려서.... ㅠ.ㅠ)
도서관에 있는 원서들을 선뜻 빌려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여기는 테잎이나 CD가 없이 책만 대여가 되거든요..... 에궁....
몇 번 빌려다가 네이버사전에서 열심히 모르는 단어 연필로 적어놓고
여러번 연습하여 읽어준 적이 있긴 하는데요.
그게 좀 힘든 작업이라.....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 별로 내켜하지 않고 있던 참인데......
유혁마더님도 전자사전 찾아가며 읽어주셨다는 말씀이지요??
정말로 그러셨다면 저도 다시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렵니다. ㅎㅎ
저처럼 영어가 짧아 읽어주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은
이럴때 어쨌거나 소리가 딸린 챕터북 종류로 넘어가는 게 제일 쉽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많이 그림책에 노출된 아이들이 아니라서
찔려서... 챕터북쪽으로 발을 선뜻 넣지 못하고 있답니다.
앗싸~ 오늘 운수 땡~~
저 이런 거 넘 좋아요...
영어권 작가 입장에서 이국적인 그림책...
작가가 백인이든 이민자든...
비주류 문화에 대해 향수와 애정을 담뿍 담고 있는... 바로 제가 찾고 있던 그 책들이어요.
유혁마더님도 카라님도 너무 너무 감사함다. 뽀뽀 쭉쭉~~
유게에서 초등으로....유혁이가 드뎌...^^
늦었지만....축하드리구요....
맘에 드는 책을 보게 되어 저 역시 반갑네요
좋은 책 소개...감사드려요..
The boy of the three-year nap 은 처음엔 정말 전자사전 두둥기며 헤맸던 거 같은데
두번 읽으니..이거 너무 재밌드라구요 ㅋㅋㅋ
그림책 선택 폭이 참 좁아요
그래서 이런 글 보면 많이 반갑고 그러네요
저도 몇 권 올려봐요
아마도 The boy of the three-year nap 보다 어렵진 않을 거구요
이미 많이들 보신 책일 수도 있을까요??
이렇게 나누다 보면 좀 더 풍족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ㅎㅎㅎ

이런 책때문에 그림책의 유혹을 떨쳐버리기가 힘들지요
유화가 정말 이쁜 책이구요
문장또한 어쩜 그리 시적이고 아름다운지,
바다와 아이와 고래,,
정말 이 셋이 꼭 필요하죠,,우리 환상의 세계에는요 ㅋㅋㅋ
워낙 유명한 작가의 책이죠?
빤스맨의 그 분 ㅋㅋㅋㅋ
정말 웃다 뒤집어지는 책이지요
제목에서 감이 오시나요??ㅋㅋㅋ
정말이지 이 작가의 재기발랄한 정신세계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 책은 아마 한글책으로는 '작은철학자' 라는 전집으로 나온 거 같아요
같은 동양권이지만
중국이나 일본풍의 그림책을 보면 그 신비스러운 색과 가늘고 세밀한 선들에 감탄하게 되지요

이 책은 또 비룡소세계전래에 속해 있던 책인 거 같네요
한글책으로도 참 좋아했거든요

이른 아침의 명상과 같은 책입니다
색감이 참 맑아서 더 좋은 책이구요
아이와 어른이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게 될 이야기,,
아이들에겐 그저 Stillwater(판다..이름환상이네요)와의 우정만으로도 흥미로울 수 있는데..
읽을수록 맛이 더 나는 그런 책 같아요

페이지 수는 많은데
한 페이지에 한 줄씩 써있기도 해요
그림이 압권이구요
감정이입에 성공하신다면 눈물을 볼 수도 있는 ,,

워낙 유명한 작가분이라 이 분 책은 많이들 소장하고 계실 텐데
새벽이나 비오는 날 이 세밀한 그림으로 숨 죽이게 했다면
이 책은 이야기까지 상당히 흥미롭고 또 감동적입니다
재미있구요,, 오~~이런 감탄사가 나오면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책이구요
저도 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몇권 구입했습니다.
책이 넘쳐나는 요즘 좋은책을 추천받아 살때면 뿌듯하기 그지없네요 ^^
고생하셔서 올려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요~
(구입해놓고 그 많은 글밥들 단어찾아 읽어줄일을 생각하면 조금은 막막하기도 하네요 ^^;)
저도 그림책의 매력에 푹~욱 빠진 사람중 하나라 무척 반갑습니다
거의 저희집에 있는 책들이네요 ^^
님이 소개시켜주신 페트리샤 파콜로( 바바야가 ~의 작가)- 부모때부터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이민와서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러시아 민담이나 자전적 글을 많이 남긴 작가로 유명하지요- 와
토미디 파올라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를 하나라 제법 많은 책들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꼭 추천하고 싶은 작가들이지요 ^^
우리 아이들과는 너무나 먼지라 저만 읽고 그중 다소 잛은것만 읽어준답니다
좋은 책소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