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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영어를 배운답니다.학창시절 일본어에 심취해서 영어가 아주 딸렸죠
단어를 말하라면 일어가 생각이 났으니가요..
얼마전 베트남 여행을 갔었는데요,같이간 오빠는 영어가 되는데 전 안되니 답답하더라구요.
외국 사람이 뭐라고 하는데 도통.....챙피했죠.
한국에 오자마자 딸아이에게 함께 열심히 하자고..아이에게 영어를 가르치니 기분이 좋구여//
딸아이도 배운걸 저에게 알려주구요...우리 모녀가 영어로 대화할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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