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kle twinkle little star로 시작한 맘입니다. 그런데 '어어버부더월소하'에서 막혔었죠. 근데 가사책보고 up above the world so high를 읽은 후 부터는 들리더군요. 그후로 알아야 들린다는 생각으로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기보다 컴퓨터를 이용해서 발음을 연속해서 많이 듣습니다.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 같더군요.참고하세요.^^ 쑥쑥 폐인이 된지는 2달정도 되어가는데 코멘트는 처음 답니다.습관적으로 엔터를 치는 바람에 한 줄 쓰고 삭제를 3번이나 했내요. 우리 초보들 고수가 되는 그날을 그리며 화이팅!!!!!!!!!
전 이해 함니다 잘 안외어 지죠?..ㅎㅎ 그냥 같이 들으세요 그냥 엄마두 흥얼 거리면서 그노래를 익숙해지게 같이 해야 해요..얘들은 그렇더라구요 엄마가 힘들어 하면 같이 힘들어해요 전 한곡만 외웠답니다 그곡만 불러주다 보니 나중에는 입에 붙던데요 전 반짝 반짝 작은별 그노래 부터 시작했어요...해보세요 ..되요..ㅎㅎㅎ
문체가.. ^^ 왠지 은근히 재미있는 분일 것 같은 상큼한 느낌입니다. 앞서 코멘트 달아주신 맘님들 말대로 아무렴 HBHM 외우는 것 만큼 어렵겠습니까. 우선 멜로디를 알고 있는 노래부터 도전하세요. 기왕이면 가사도 쉬운 걸로. (첫 스타트로 해석 안되는 노래 붙잡고 있으면 안외워져서 진이 빠지니까요..) 민규 그맘때 해외 출장가서도 호텔방 화장실에서 적어놓은 위씽포베이비 수록곡들 외우고 또 외워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넌 멋진 엄마야!' 스스로 칭찬해줬었습죠. ^^ 쉬운 노래부터 도전하세요. 천천히. 조금씩.
저도 아기 낳고 난후 외우는 거 자신없더이다..오늘 외우고 내일 다시 보면 이런것도 있었나 하는 생각에 홀로 슬퍼한적도 부지기수죠...헌데 아이와 자주 듣다보니 외우고 싶지 않아도 외워지더이다...거짓말 같지만 사실입니다...저도 hbhm외우기 시도하다 포기하기를 서너번....이제는 메모해서 여기저기 더덕 더덕 붙여놓고 컨닝합니다...하지만 아시다시피 아기가 어리면 어리수록 사용하는 말이 그리 많지 않다보니 저절로 외워지더군요..동요도 마찬가지입니다..아시다시피 아이에게 엄마는 영화배우도 되고,,가수도 되고,,연극배우도 되어야 합니다...아기 앞에서 오히려 재롱(?)를 떨어야 하니 말입니다......그냥 틀어놓고 매일 들어보세요...왕도 없습니다...아기와 같이 듣다보면 저절로 그 동요를 그토록 않외워지던 그 동요를 본인도 모르게 흥얼거릴날 옵니다...우리 힘내요.....
위씽은 정말 외우기 편합니다... 그나마^^ 왜냐면 악보가 있잖아요.. 그리고 위씽을 태민이 쑥쑥 첨 알았을 때 샀는데 여전히 다 못외웠답니다^^ 그러나 보고 부를 수는 있죠.. 당근 오늘 외우면 낼 잊어버리는데요 오늘 외웠으면 오늘 외운거 줄창 불러주시면 계속 흥얼거리고.. 그러다 보면 외워진답니다.. 그리고 저도 hbhm 몇달에 거쳐서 외운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지만 엄마의 공부도 하루 아침에 눈에 보이진 않더라구요.^^ 그대신 지금부터 외우셔서 내년 이맘때를 상상해보세요.. 아마도 행복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