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럽습니당
그리구 용기가 납니다.
정말 동감이구요....^^
abc뉴스는 어떻게 들을 수 있나요?
아이수준이 엄마수준이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저는 아직 멀었네요..이제 1년 어영부영 지나왔으니..
너무 욕심이 컸나봐요. 보이는 결과물이 없어서 아이를 다그치는 요즘...
정말 천천히 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도 하니비 님 글 읽으면서 미소가떠오르네요. 저도 10년 하면 잘할수 있으리라는 자신감과 위안이 들어요.
영어 공부 얼마전 까지 하고 읽기는 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 원어민 선생님과 미팅 약속 잡은 전화 통화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선생님도 엄마들이 말을 안하니 너무 답답하다구 오죽하면 저한테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열심히 들으려고 하고 보여즈려고 해야겠습니다.
정말 언젠가는 저도 그렇게 될까요?
요즘도 우리아들과 만화영화dvd보면서 영어가 조금씩 들리고 간단한 영어도 아들이랑 할 수 있는데
저도 한 10년 잡고 있거든요
우리아들과 같이 영어하는거
동화책 읽고 만화영화 같이 보고 요즘 우리아들이 dvd보다 한글로 나오면 "영어소리도 틀어줘'하면
얼마나 기쁘던지 (우리아들 7살이구요 자신감은 가득한데 저희가 2-3단어 영어로 말하기만 되거든요 )
존경하구요 저도 30초반인데 40대가 되면 하나비처럼 됐으면 해요
하니비님 아이들 영어 이야기를 주로 듣다가 직접 본인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니 더 반갑네요.
저도 엄마표로 하면서 더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제 자신감은 덤으로 생기는 셈이니 좋지요.
아..40대 중반..저는 그 때가 되면 아이들에게서 벗어나 제 길을 본격적으로 찾아가려고 하는데...
지금의 아이들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시간이 가는 게 아쉬우면서도 빨리 40대가 되었음 하는 마음도 있답니다.
40대도 참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쵸?
저는 학교졸업후 영어하곤 담 쌓은 후 결혼한 사람입니다.
학교때도 뭐 영어라곤 알파벳만 익히고 나온 느낌이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애들과 같이 영어책을 계속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예전과 정말 많이 달라진 느낌입니다.
아이의 수준이 딱~ 제 수준이랄까요.......
새 책을 읽을때 제가 모르는 단어는 아들도 몰라요. 제가 아는 단어는 아들도 알죠. ㅋㅋ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겠지요..?? 쑥쑥엔 그런 분들 많을거 같아요.
하니비님 말씀에 다시 한번 힘이 납니다. ^^*
저도 아이 그림책 읽어주고, 리틀팍스 같이 하고 그러는게 저한테도 도움이 많이 되는 걸 느껴요. 하니비님 쓰신 글 보니 또 한번 힘이 나네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 좀 더 자주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