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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학년 자주방 4월 넷째주

컨텐츠

댓글 3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나이스
  • |
  • 2012-04-25 09:22
답댓글

초 5/소피아

다시 천천히님의 가방을 보고 와~하고 갑니다.

저는 임신기간에 십자수 하다가 이거 계속하면 성질만 더 버리겠다 싶었구요.

 

저희는 5월 3일이 중간고사입니다.

경시준비 좀 하더니 중간고사는 나몰라라하고 있네요.

 

자연관찰대회...쩝....

결과가 안 좋네요.

그동안 고생은 많이 했는데, 혼자 하는게 아니다보니 소피아가 집에 와서 울었어요.

덧붙이고 싶은 말이 많지만...팀웍도 실력이니까요.

 

초등때는 실패를 많이 해 봐서 내공을 쌓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자아존중감을 가지려면 성취도 많이 해보아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영재시험 3차 실패나 이번 학교대표일은 좀 후폭풍이 있네요.

 

대신, 경남지방병무청 글짓기가 본선에 나간다는 연락을 받아서 좀 나아졌어요.

오늘은 또 기초질서 글짓기를 해 오랬다고 들고 가네요.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초등때는 아이들 맘을 들었다놨다합니다.

 

해리포터 함 해보려도 영화도 자막없이 봤는데 어려운 단어가 많네요.

SQR 3기에 신청해서 WRITING도 함 해 보려고 합니다.

중간고사 이후에 하려고 write&right도 사 놓았는데 www.ibuildandgrow.com 에 들어가니 교재자료란에 answer key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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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5 10:46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는데 결과가 안좋은 것처럼 속상한 일은 없지요.
공동 작업이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인생에 수많은 뜻하지 않은 실패와 어려움에 대한 예방주사 한방 맞았다고 생각하면 조그만 위로가 되려나요?
저는 비키가 하는 것마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었어도,
그때마다 도전하고 노력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다고 이야기 해 줍니다.
저혼자 내심 속은 조금 쓰리지만,.ㅎㅎ
앞으로 많은 도전 속에 분명히 더 많은 것을 얻어나갈 우리 아이들 아니겠어요? 소피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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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4 09:43
답댓글

다시천천히님, 너무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직접 만든 가방 식구들 손에 들려 주면

정말 뿌듯하실 것 같아요. 저는 손재주가 없어 아기자기 예쁜 거 잘 만드시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비키는 내일과 모레 중간고사 입니다. 오랜만에 중간고사를 보니 학교에서도 긴장을 하시는지

시험 준비와 관련된 숙제도 많이 내주시고 해서 요즘은 학교 생활 충실히 하는 것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교회에서 저녁에 모임 약속이 있었는데 집에 혼자 먼저 가서 공부하겠다고 해서 핸드폰 들려 지하철 태워 보냈더니 스스로 저녁도 챙겨먹고 잘 했더라구요. 이제 다 키웠다는 느낌이 조금 듭니다.

 

어제는 과학 논설문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왔어요. 과학쪽으로는 처음 최우수상 수상..^^

과학에 뛰어난 남자 아이들이 많은데 독후감과 논설문은 여자 아이에게 최우수상을 주었더라구요.

과학에 큰 관심이 없는 비키에게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과학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그동안 대충 이해했던 부분을 다시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과정을 보니 좋기는 하더라구요.

 

모두들 행복한 일주일되시구요, 아이들 모두 시험 잘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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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24 22:17
비키 최우수상 수상 축하축하^^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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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4 22:28
비키는 전 과목을 다 보나요? 이틀에 걸쳐서 시험을 보네요. 민재는 아직 시험공부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시험본 날 오후에는 맘껏 놀수 있겠다며 흐뭇해하고 있어요~~비키가 지난번에 친구랑 서점도 다녀오고, 이렇게 혼자서 대중교통 잘 이용하는 걸 보니, 와우~대견!!! 전 아직 민재한테 못 시켜봤어요. 제가 겁이 나서...ㅎㅎ. 대범하게 키워야 하는디.
과학 논설문 최우수상 수상 축하 듬뿍이요. 장하다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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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4-26 18:36
비키^^ 축하해요 과학 논설문 대회 최우수 멋져라~ 중간고사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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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23 20:57
답댓글
MAY/초6/여
다들 중간고사로 바쁘신가봐요
저희 지역은(대구) 올해부터 중간고사 없어졌어요
기말엔 예체능 빠지고 국수사과영 이렇게 치구요
중간고사 안치니 맘이 어찌나 홀가분한지 ㅋㅋ
다른 엄마들은 다들 기말에 너무 힘들어지는거 아니냐고 걱정하고 있는데 전 오히려 맘이 편하네요^^ 무슨 배짱인지 ㅋㅋ
집에서 하던 수학을 공부방에 보냈더니 진행상황에 어찌나 궁금한지 하루에도 몇번씩 샘한테 전화하고 싶은거 참느라고 힘드네요 ㅠㅠ
딱 1시간만 하고 덜한건 내일해라 하시니 그것도 성에 안차고...
정한 분량까지 몇시간 풀기도 하다가 MAY 살판났습니다 에휴=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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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23 21:12
중간고사를 안보는군요...음 한번에 전체 공부하려면??
다들 평소에 공부하는 분위기겟는데요 정말 바람직한 현상인데 말이죠 ㅎㅎ
저도 제 성격상 확인이 안되면 참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을 기피하나? 싶기도 하구요
그런데 밖에 나가면 더 잘 하더라구요 보는 눈이 있어서인지...ㅎㅎ
MAY 양 잘 할거에요 어쩌면 수학에 더 재미를 붙일수 있는 기회가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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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3 22:21
May를 믿는 마음이 있으시기 때문이 아닐까요...^^. 전 중간, 기말 모두 있는게 좋더라구요. 중간에 한번씩 매듭지어주는 것 같아서...시험범위가 넓으면 평소 공부하는 습관 없음 힘들겠어요.
제가 요즘 그래요. 집에서 붙들고 있으면서도 걱정, 그렇다고 학원 보내자니 못 믿어서 걱정. 아이를 믿는 게 정답인데, 정답 맞추기 쉽지 않네요. 이왕 보낸 거, 잘할거라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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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3 22:58
저희도 작년부터 중간고사를 안 봤는데 나중에 범위가 엄청나니 절로 보는 게 더 좋겠다 싶더라구요
평상시에 공부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몰아서 하려니 그랬나봐요 저희집은..^^
그동안 꾸준히 했던 저력이 있으니 MAY 양 잘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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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4 09:16
저희는 작년에 없다가 다시 부활한 케이스.. 평소에 성실히 잘 해두면 기말 한번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힘들까봐 걱정하시더라구요. 수학 공부방에 보내셨다니 잔소리 해방 축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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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4-23 19:56
답댓글
와 가방도 이쁘고 아이에게 잔소리를 줄이기 위해 하신다는 말씀도 예쁜데요..
저도 그 생각 마음에 와 닿아요. 제가 일을 하니 확실이 잔소가 줄었죠.
욕심도 줄고 요샌 sqr도 안하고 ㅎㅎ
그래도 아이들 학교 갔다와 공부도 하고 피아노 갔다오고 방과후 활동도 하고 둘이서 잘지내고 있답니다.
그냥 그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아이들 학교에서 오늘 과학 행사 했는데요.
승재는 과학상자, 영재는 물로켓 했죠.
승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래요. ㅎㅎ. 영재는 로켓이 잘 날기는 햤는데 더 멀리 잘 간 아이들이 있었나봐요.
정말 비에 촉촉한 꽃내음 가득한 날이네요.
승재 영재 노트필기 잘 진행하고 있는데 한번 올린다는게 안되네요. 일찍 일찍 북클럽에 와야지 바쁘다고 뒤로 미루니 점점 꼴찌네요.
아이들 여기에 올려 줘야 열심히 하는데.. 열심히 했는데 엄마가 못 올려서요. 영재는 머리가 다쳐 꿰맸는데 이제 좀 많이 좋아져 이번주말에 실밥 풀려요. 에고 조심해야지. 저번주 에 다쳤다는 전화 받고 가보니 너무 놀랬었죠.
승재는 지역 영재 반, 영재는 스카우트 하느라 한주가 정말 금방가요.
영재네 반에서는 내일 배밭 체험간답니다. 체험 학습 많이 신청하는 좋은 선생님 만나 좋은 경험 많이 하겠어요.
승재네 선생님도 영재반 선생님으로 아이들에게 과학 부분에 체험을 나중에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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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23 20:14
잔소리와 욕심을 동시에 줄이셨군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엄마가 이렇게 현명하시니, 승재랑 영재가 스스로 잘 하나봐요.
승재가 최우수상을 받았군요~추카추카!!!
영재도 얼른 회복되라고 응원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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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23 21:15
승재군도 과학상자 하는군요
프린스는 물로켓도 하고팠는데 아무래도 하던게 편했나봐요 ㅎㅎ
승재군 최우수 축하하구요~
영재군이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전 애들이 다치면 힘이 쫙 빠지더라구요 엄마가 강해야하는데...에휴..
좋은 선생님을 만난 승재 영재군 즐겁게 보내구요 자주 뵐께요~
담번엔 노트필기 올려주시는 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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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3 22:27
그러게요. 자기 일이 있고 바쁘면 확실히 잔소리가 줄 것 같아요. 이제 밖으로 나가야 할까요...^^
저희집은 요즘 다툼이 잦아서, 고요한 강물처럼 유유히 흐르는 듯한 승재네집 부러워요.
승재 과학상자 최우수, 축하해요. 2년 연속이라니 괜히 영재반이 아니었네요. 기특해라~
승재영재맘님도 바쁘시더라도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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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3 22:51
와~~2 년 연속 과학상자 최우수라니 승재 멋지네요
알렉스도 과학상자를 좋아해서 하고 있는 걸 보면 쉽지 않던데 승재가 기특해요
영재도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구요
제가 한발짝 떨어져 있으니 서로에게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
칭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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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4 09:19
승재 과학상자 최우수 축하드려욤~^^
승재영재맘님께서 아이들 학업에 여유를 가시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요.
저도 뭐 하나 올리려면 사진을 미리 찍어두어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래도 바쁘실텐데 이리 찾아와 함께해 주시는 것만도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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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24 22:28
승재 최우수상 축하축하^^
둘이서 사이좋게 공부하고 학원갔다 온다니 더 이상 뭐가 필요하겠어요
영재 다쳐 정말 많이 놀하셨겠네요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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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23 19:50
답댓글

초 6 루시

 

다시천천히 님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저는 그야말로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손재주(?)를 가진 지라

이런 어려운 건 아예 엄두도 못내는데, 정말 부럽네요.

요렇게 이쁘게 만들어 남편에게 줬으니,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루시는 이번 주 수요일에 중간고사에요.

그래서 지난 화요일부터 1주일 작전으로 다른 것은 중단하고 시험공부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수학학원이 발목을 좀 잡네요.

주 2회 가야 하는데, 거의 4시간씩 수업이 이루어지다 보니,

게다가 학교 시험기간이라고 봐주는 것도 없고 숙제도 많고,

중간고사 2틀 뒤에 월말평가까지 있다 보니, 루시가 심적 부담이 좀 있나 봐요.

 

아무튼 지난 주엔 수학학원 숙제를 제외하고, 영어책도 한글 책도 못 읽고

교과서와 전과로 단원을 정리하면서,

전과에 있는 문제와 전과 살 때 준 문제집을 푸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루시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문제집을 많이 안 푸는 편이라고 하네요.

대신 교과서는 여러 번 읽는 편이에요.

 

어서 시험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시험 보는 자주방 친구들, 모두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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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23 21:17
루시양이 시험을 제일 빨리 보는거네요
꼼꼼한 루시양이니 시험도 잘 볼거라 믿구요
수학학원이 일반 학원은 아닌가보네요 부담을 느낄정도면....
중간고사도 월말평가도 침착하게 잘 보길 바라고 좋은 성과 있길 바랄께요
루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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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3 22:41
왠지 루시의 수학학원이 다들 들어가기 어렵다는 그 학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일반 수학학원은 시험기간에는 시험준비해 주던데, 그것과 상관없이 진도나가는 걸 봐서요. 아닐려나...ㅎㅎ.
민재도 문제집은 과목당 하나씩만 해요. 보통 10일정도 하는데, 시험기간에도 영어는 1시간정도씩은 뭐든 하는 편이구요. 그동안의 루시 실력을 봐서는 야무지게 잘 볼 것 같아요. 민재를 볼 때는 엉성해보이는데, 루시는 늘 촘촘해 보일까요. 비키도 그렇고...(민재는 내딸이라서 그래 보이나...ㅋㅋ)
월말평가나 중간고사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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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3 22:42
오늘 내일 마지막 마무리하느라 루시가 열심이겠네요
꼼꼼하게 진행하니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아요
알렉스는 한 번 교과서 읽고 나면 다 안다고 다시 보기 싫어하던데 역시나 루시는 다르네요
루시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보물1 호님, 제가 하는 거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저도 워낙 손재주가 없거든요 여전히 삐뚤삐뚤해도 용감하게 하고 있어요 ^^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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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4 09:22
우리랑 똑같네요. 저희도 수욜 시험.
학원다니는 친구들은 시험때 정말 난감하겠어요. 수학학원에서 시험을 봐주는 것도 아니고.
전 걍 초등때는 중간, 기말 없었으면 좋겠어요. 각자 하던대로 성실히 계속 공부하고 책읽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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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24 22:35
루시가 이번주는 바쁘네요
시험이 두번이나...
수학 4시간이라...대단하네요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내공인대요
시험 잘 마무리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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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4-23 13:38
답댓글

초5 프린스

 

와~  가방들이 너무 예쁜데요

아래위가 바뀐건 아녀요?  어찌 전 윗쪽이 더 눈에 가는걸요 ㅎㅎ

배워두면  참 유용하게 쓰일것 같은데요

순간 확  끌리는것이...ㅎㅎ

 

프린스는 지난주  소풍을 다녀왔어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찍어온 사진이 없네요

가족들과 가봤던 곳인데다  소풍이  그렇듯  많은 인원이 가다보니  휙~  둘러만 보고 와서

별로였다네요

그래도  첫  학교행사라 그런지  친구들과  사귈수 있는 좋은기회가  되었다네요

 

금요일엔 과학의날 행사가있었구요

기계과학  과학상자부분에 참여햇는데 결과는 어찌될지....학교에 가봐야 알것 같구요

오늘은  개교기념일이라  지금 동생이랑 투닥투닥 거리면서  시간보내고 있어요

 

멀리뛰기 할때 신으라고  런닝화도  한켤레 사주구요 

 

학교생활에 맞춰가다 보니  학습적인 부분은 별 진도가 없는듯해요

sqr 다시 시작했으니  이번엔  확실히 본인걸로 만들도록 하려고 계획중이구요 (엄마만)

북클럽은  책읽는걸로  합의했구요

한글책은  독서토론이나  담임선생님의 확인이 들어가니  매일  조금씩이라도 읽는것 같아요

윔피키드 6권. 들쑥날쑥 속마음 다스리는 이야기. 아르베. 나쁜 쵸콜릿, 한국사편지3

박지성처럼 꿈꿔라....how so 역사만화 세계사편 여러권

한글책  수준이  올라갈수록  영어책 읽는 부분이 좀 걱정이 되네요

어휘는  안따라주는데  내용면에선 또  쉬운책은 재미를  못느끼는것 같구요

영어도 좀 즐겨주면 좋을텐데....많이  안타깝고 아쉬워요

 

토요일 학교서 하는 독서토론 시간에  시인 박행신님이 직접 오셔서 시에 대해

공부를 했다네요

프린스왈  "  포스가 달라..."  랍니다 ㅎㅎ

어찌  하셨는지  저도 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이런 경험도  할수 있고 참 좋은것 같아요

 

다들 중간고사 기간이실려나요?

저흰  5월 중순에 잡혔어요  좀 늦은 편이죠? 

엄마주도가 아닌  아이주도로  가기 위해  노력중인데...아이보다  엄마가  잘 기다려줄지가

더  걱정이에요 ㅎㅎ

 

다들 즐건 한주 되시고  활기차게 하루 시작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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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4-23 14:26
민재는 늘 과학의 날 행사에 그림부분 참여해요. 과학상자, 요런 건 생각도 안한다는...ㅋ.
프린스도 한글책 많이 읽네요. 민재도 영어책을 즐기지는 않아요. 그냥 매일 정해진 분량만큼만 하죠. 자기 말로도 한글책이 훨씬 재미있다고 하니까요. 그래도 이제는 영어책 읽는게 아이들이 엄마보다 나아보이지 않나요...ㅎㅎ. 개교기념일 재미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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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4-23 19:58
루시도 과학상자 많이 좋아하는데,
프린스는 과학의 날 행사까지 참여한다니, 실력 짱짱하나 보네요.
아이들이 영어를 즐길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엄마의 바람은 매우 크지만 그게 정말 어려운 일 아니겠어요?
즐기진 못해도 꾸준히 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프린스가 포스가 다른 시인과 직접 독서토론 시간을 가지는 경험을 했다니
참 좋으네요.
직접 작가나 시인과 대면하는 경험을 하면, 책도 시도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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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 |
  • 2012-04-23 22:36
배우기 전에는 어찌 할까 싶었는데 막상 시작하니 어찌 어찌 되더라구요 큰 욕심 안부리고
쉬엄쉬엄하고 있어요 ^^ 예쁘다 해주셔서 감사해요~~
프린스가 소풍을 통해 반아이들과 친해졌다니 다행이에요
알렉스도 과학상자를 했는데 가까이 있다면 프린스랑 사귀게 하고 싶어요
둘 취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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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4-24 09:26
중간고사가 정말 많이 늦은 편이네요?
늘 공부란게 엄마가 보기엔 뭔가 부족해 보이는가봐요.
제가 보기엔 프린스 이미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은데요.^^ 전 둘째(남자)가 고학년 되어서 만약
영어책을 즐기지 못한다면 그냥 학습으로 시키고 한글책을 많이 읽히려고 하는데요..
막상 크면 달라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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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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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22:44
시에 대해서 시인에게 직접 수업했다니 아주 알찬 한주였네요
5학년땐 엄마반 아이반 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책읽기도 열심히 하는 프린스..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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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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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13:23
답댓글

초등6/여/스텔라(민재)

 

다시천천히님, 재주가 정말 좋으세요. 저는 손재주가 젬병이라 요런 건 엄두를 못 내는데...

시중에 파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정성도 가득,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네요.

K-팝스타 같은 오디션프로 보면서 세상엔 정말 재주많은 사람이 많구나 싶었는데, 여기에도 한분이 계셨네요. 나는 뭔 재주가 있을려나~~^^

 

지난 주에는 댓글도 몇개밖에 못 달고 게으름 피웠네요.

이런저런 잡스런 일도 있도 있었지만, 봄바람이 난 건 아닌디 맘이 붕~떠 있나 봐요.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민재에겐 잔소리만 날리고...ㅎㅎ.

 

다들 중간고사준비 때문에 바쁜데, 저희는 5월 10일이라 멀었어요. 민재는 시험에 대해 부담을 별로 안 갖는 편이라 아직 탱자탱자 중인데, 시험기간 전까지 현장학습, 체육대회,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줄줄이 남아있어 저만 부담 느끼고 있어요. 빨리 시험을 봐 버리면 차라리 편하겠구만...ㅎㅎ.

토요일에 하는 농구는 아이들이 다들 재미있어 하네요. 농구 끝나고 모여서 같이 점심먹고 노는 재미가 더 크기도 하구요. 말로는 같이 공부한다는데, 안봐도 비디오죠. 여자아이들이라 수다 삼매경...ㅋ.

일요일엔 남편이 출근해서 제가 도서관이랑 마트 간다했는데, 그냥 집에 있겠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생각하면 그럴리가 없는데, 귀찮다네요. 헉~컸나 봐요.

 

영어책은 예전에 윔피키드 4권 사놓은거 읽고 있구요. 다들 고민하시는 것처럼 어휘나 문법에 대한 고민이 늘 맴도는데 일단은 리딩서, SQR, 북클럽2기 미션하면서 조금씩 늘겠지 맘 편하게 생각할까 어쩔까..중게에 하니비님 글 쓰신 거 보니 대비를 하긴 해야겠다 싶으면서도...또 미루게 되네요.

수학은 6-2 디딤돌 응용과 중학7-가 기본서 계속 중이구요. 바다별님 전언처럼 중등수학은 진도가 천천히 나가진다니 쪼매 안심은 되네요. 매일 1시간씩 하는 걸로 진도가 빠르길 기대하기 어렵기도 하구요. 지난 주에 엄마들 모임하면서 학원에서 대비 다해주니 시험공부 따로 안 봐줘도 된다는 말 들으니 심숭생숭하기도 하고...^^

 

지난주에는 <과학공화국 수학법정:여러가지 수열> <화학법정: 화학반응> <미안해 고마워> <채널고정! 시끌벅적 PD삼총사가 떴다> <물리법정:물리의 기초> <인문고전만화- 김부식의 삼국사기> <수학법정: 여러가지 퍼즐> <율리시스 무어11> 읽었어요. 

글쓰기는 SNS에 관한 기사보고 했어요. 요즘 아이들 사이에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가 유행이라 쪼금 자제하라는 뜻에서...요게 스머프게임과 더불어 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SNS 때문에 피곤한 사람들>

요즘 직장인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게 되면서 SNS와 관련된 알림같은 것들 때문에 피곤하다고 한다. SNS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약자로 SNS의 예는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 등이 있다. 나도 요즘 집에 있는 갤럭시 탭으로 ’카카오 톡‘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을 많이 이용하는데 너무 피곤한데도 알림창이 떠있으면 계속 확인하고 싶고 확인을 안 하면 친구들이 왜 답장 안 하냐, 글 좀 써줘라 하면서 보챌 것 같기도 해서 확인을 하고야만다.

이런 이유로 SNS를 이용하는 것이 너무 피곤해진 직장인들은 자신의 생활에 피해를 준다는 생각 때문에 스마트폰 SNS 앱(애플리케이션)을 하나둘씩 지우고 있다고 한다. 나는 이런 SNS가 생활에 정말 도움이 되고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에 정말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불만에는 충분히 공감이 간다. 알림 확인하다가 엄마한테 혼난 적도 꽤 있고 해서..

그래서 이런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보다가 나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생각났다. 첫째, 요즘 이런 SNS는 대부분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하니까 설정 등에 들어가서 알림 받는 것을 해제할 수 있다. 나는 페이스북, 트위터 는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은 설정에 들어가면 진동과 소리 알림받는 것 까지 해제시킬 수 있다. 둘째, 잠자기 전, 시간을 10분정도만 정하고 그 시간에 알림확인도 하고 덧글도 달고 한다. 이런 방법을 하면 한번에 다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점도 있고 자주 확인을 안 해도 되니까 편할 것 같다. 셋째, 꼭 필요한 SNS 앱을 제외한 나머지는 다 삭제한다. 주변사람들이 거의 다 하는 앱이나 그걸 안 하면 어울리는데 소외되는 앱 등을 뺀 나머지를 삭제하면 필요 없는 알림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이상! 모든 직장인들이 SNS를 적절히 사용하여 피곤한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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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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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20:08
민재가 초등 6학년의 봄날을 즐기고 있나 보군요~
그래도 여전히 성실함이 뚝뚝 묻어나는 생활로 압도하고
sns 피해에 관한 민재의 똑 소리 나는 의견에 탄성나네요.
그리고 잔소리로 하기 보다 글쓰기를 통해 생각해보게 하는
민재마미의 지혜로운 모습도 멋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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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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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21:27
민재양은 적당선....이란걸 아는것 같아요 ^ ^
민재양 글을 보면 어쩜 이리 똑똑하고 야문지 늘 감탄합니다
울 딸램도 요렇게 크면 좋겟다...싶구요 ㅎㅎ
아이들이 저한테 그래요 엄마가 지들에게 어떤때는 잘한다고 했다가
어떤때는 니들이 정말 똑똑한줄 아냐? 라고 했다가...ㅎㅎㅎㅎ
저 한방 먹었죠?
제 맘속의 기준이 두말에 따라 다른데 아이들에겐 혼란만 가져다 줬나봐요
엄마의 교육관이 흔들리지 말아야한다는데 요즘 제가 왔다갔다 하네요
학년이 높아지면 더 하지않을까....싶고 조금 답답한 맘입니다
애들은 그자리에서 제 할일 하는데...
다시 맘 다잡아야 할 사람이 저인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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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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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3 22:27
저도 손재주가 없는 것 마찬가지예요 직선박기만 하면 되는데도
자세히 보면 아직도 삐뚤삐뚤이에요 ^^ 칭찬 감사해요~~
민재의 글쓰기를 보니 어찌 이리 야무진지 알렉스 동생을 보내서 합숙시켰으면 좋겠어요 ^^
다들 집에서 봐주시니 한번씩 고민될 때가 있는 것 같네요
전 민재는 알차게 잘해서 걱정하실 게 없으시겠다 싶었거든요
야무지게 잘하고 있으니 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잔소리대신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신 민재마미님의 현명함 배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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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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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09:31
민재의 글 보면 확실히 계속 발전해 가는 게 보여요.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자기 나름의 생각을 표현하는 훈련이 점차 영글어 가고 있네요.^^
중학가면 학원에서 시험 족보를 가지고 다 연습시켜서 집에서 하는 아이들에게 불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성을 키워 가는 것도 중요한 과업이라 생각하기에 글쎄.. 저는 아이 스스로 학원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기 전까지는 아직..^^ 민재 지금 잘 하고 있는데요, 뭘. 기둘려 보세요. 민재는 잘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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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24 23:01
6학년이 되니 친구들이 더 좋은 나이인가봐요
우리애도 주말엔 친구들한테 놀자고 전화하기 바쁘던데^^
민재는 스마트폰 사용도 똑소리나게 잘 하겠는게요
정말 요즘 애들 스마트폰이 문제는 문제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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