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학을 했고, 공부를 많이 했고, 외국에도 오래 살았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 인도네시아, 싱가폴에서 살았습니다. 영어로 프리젠테이션은 완전히 프로급입니다. 하지만 유치원부터 외국에서 나온 우리 아이들 보다 못 합니다. 나는 20살이 넘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그 아이들은 유치원부터 시작했지요. 따라서 상업적인 영어야 당연히 비교를 할 수 없지만 일상영어에서 난 때때로 Broken English를 쓴다는 거지요. 정확한 상황에서 정확한 단어를 구사하지 못할 때가 있다는 거지요. 따라서 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계획적인 학습은 많은 지식은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님이 말한 것처러 외국인보다 영어를 더 잘 할수는 없지요. 따라서 나의 논리는 영어를 구사하지 않는 환경에 있는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좀 더 친숙하게 만드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이론도 항상 Negative effect는 있게 마련이지요. 그저 현명하고 지혜롭게 부모님이 가이드 해주시면 되지요. 너무 단기적이지 않고, 장기적으로 계획되게...
글 잘 읽었습니다. 한결맘님의 영어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자신이 공부했던 방법, 현재의 영어 수준, 아이들 영어 가르치는 방법 등등...나는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장기적인 master plan하에게 천천히 영어를 배워간다면 영어라는 것이 보통의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어렵지 않다는 것을 말해 주고 싶고, 영어에 빠져서 아빠의 수입의 상당부분을 영어에 낭비하는 것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맘께서 말씀하신 대로 외국인보다 영어를 더 잘하게 만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언어는 문화의 인식하에 나타나는 하나의 표현방식이지요. 한국에서 살면서 미국 문화를 안다고 그 사람 영어가 미국에서 나서 자란 사람보다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SAT시험 같은 시험의 경우는 틀리는 것이지요. 나는 보편타당성을 말하는 거지요. 특수한 한 경우를 전체에 적합시키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한결맘께서 말씀하신 데로 자꾸 쓰면 늘기는 늘지요. 인터넷에서 영어로 된 것 자유자재로 읽는 수준 --이거 상당한 수준입니다. 간판 영어--중학교만 나와도 대충 뜻은 다 압니다. 그리고 그거 다 알 필요도 없고요. 제 얘기를 하나 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