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엄마표 어떠실까 여쭤봅니다.
저도 시골 살아봐서 아는데요. 영어책 사려면 특히 영어책들이 미리 보기가 안 되는 책이 많으므로 글밥이나 이런 걸 볼 수 없으므로 컴 켜서 싸이트 돌아다니려면 발품 많이 팔아야 한다는 거 알지요...
씨디가 테잎이 딸린 영어동화책과 비디오, 디비디, 하루에 몇 쪽 해 볼만한 학습서 하나 정해서 꾸준히 매일 매일 조금씩만 해도 서서히 쌓이는 게 보이실 겁니다.
저도 학습지 안 하고 부지런 떨어 지금은 아이가 영어책 곧잘 보지요. ^^
하지만 엄마표도 만만하지는 않아요. 여건이 안 되신다면 학습지 병행하시면서 책 읽어주고 들려주고
비디오 보여주고 하면서 노출시간을 늘려주시는 게 어떨지요.
예전에 서정시인님이 그와 관련한 글 올리신 거 있어서 링크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래요.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29602&page=1&sel=name&search=서정시인
저도 시골살아서...... ^^*
mjmom님이 조목조목 알찬 말씀을 많이 해주셨네요. ^^*
시골사는 엄마들에겐 어쨌거나
할 수 있다면.... 엄마표영어가 제일 좋은거 같다는게 저의 요즘생각입니다.
여기도 눈높이, 튼튼, 윤선생들을 많이 하는거 같고
Gnb가 최고의 영어학원인 줄 아는 동네랍니다.
제 주변에도 눈높이, 튼튼, 윤선생을 2년 넘게 하다가 실패한 아이들이 많은데
공통점은 엄마의 무관심이 큰 아이들이더군요.
어떤 학습지를 하시던, 학원을 보내시든 거기서 알아서하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가지면 안되구요.
부모로서 꾸준한 관심을 보여야 할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시골살아서^^ 글을 남기게 되네요
영어학습지를 굳이 하시겠다면 튼튼을 권합니다.
윤선생은 테잎에 한글이 많이 섞은 지극히 교육(?)적인 영어구요
듣기보단 닉스 중심으로 시작해서 읽기 쓰기는 처음부터 될지모르지만 자연스런 습득에 무리가 있다고봅니다.
저학년에선 특히 말리고 싶음,,
튼튼은 그래도 학습지 치고는 엄마표에 가깝다고 볼수 있어요.
단점은 가격이 세서 (한세트 2권 8만원) 흔들리지요. 3주에 한세트인데 제가 보기에는 한달에 3.4 세트는 하셔야한다고 봅니다. 아이의 영어를 생각할때 ,,
그리고 한달에 정해진 분량을 넘기가 경제적으로 힘들고 그저 번역없이 자유롭게 만화보고 원서만 본 경우보다는 자연스런 습득에 밀리지만 아이 머리가 커진 초등학생 처음 기초 다질때 무조건 들이밀기 막막할때는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우선 시작해보시고 엄마표로 살을 붙여서 서포트 해주시다가 아이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시다가 처음 몇년 귀 트일때까지는 집중적으로 투자(시간, 재정) 하셔야 좋을거 같습니다.
튼튼 하실때 한글해석된 테잎은 적게 듣고 본문모음을 더 많이 들으시구요.
선생님에 의존하시지 마시고 엄마가 적극적으로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합니다.
튼튼교재 중고로도 많이 나와서 엄마가 하실수 있음 그것도 좋은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