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글쿤요,, 큰애를 시키겠다고 시작한 엄마표 영어가 작은애에게 자연스레 영향이 가서 생각외로 감을 잡는게 여사롭지 않더라구요.. 그걸 귀가 열렸다고 해야할러려나 겉넘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제대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험에 연연하지 말고 아직 저학년이니 좋은책 읽히기에 주력해야겠어요.. 답변해주신 맘님들 모두 감사해요...
그시험을 위해 준비한다기보다는 평소에 영어테잎이나 비디오로 듣기가 열려있고 영어책읽기로 내공이 쌓였을 경우 한번 봐볼만한거같습니다. 요즘아이들은 특히 듣기를 잘하잖아요. 뒤에 독해부분은 단순읽기를 넘어 이해가능했을때 문제를 풀수 잇는것같습니다. 단어도 좀 알아야하구요. 글구 시험을 전부 맞을 필요는 없으니까..예비문제집을 사서 풀렸을 때 합격선과 비슷하면 시도해보는것도 괜찮을것같아요. 백프로 모든 문제를 이해하고 풀지 못한다해도 합격한다면 아이에게 큰 성취감을 주는건 맞는것같습니다.연필로 줄그면서 문제를 읽으라고 연습시켰는데 ..결과를 보니 듣기에서 점수를 많이 땄더라구요. 그시험 마치고 IET준비하는데 참 어렵네요...
우리애도 작년에 펠트 봤어요..2급.
근데 우리애는 귀가 트여서 듣기는 다 맞는데
뒤에 읽기를 못해서 문제를 많이 틀리더군요.
그냥 책만 읽어 줬더니 낯선 단어는 더듬거리구요..못읽으니 뭔 말인지...ㅋㅋ
문법적인 것도 많이 본거로 고르더군요..
뭐 그래도 그냥 저냥 붙긴 하더라구요.
1급은 그래서 안보기로 했답니다..그후에 문법적인 것도 좀 해줬는데..
글구 단어도 좀 외워야 할듯하구요.
단어의 의미를 묻는 문제도 있잖아요..쓰기도 있고.
시험이란게...어떻게 나는가 봐서 그걸 위주로 공부하면 바로 점수가 쫙 올라가잖아요...
저는 한번 봐보고는 그다음엔 별로 안보고 싶던데..
여튼 듣기를 잘하는 아이들이 유리하겠더군요..그 시험이..
독해도 잘하면 좋지만 ,
어릴 적부터 책을 읽어온 애들은 그냥 의미를 알더라구요..
저도 놀랍지만..그냥 직역수준은 아니고 의미를 아는거 같아요..
대답이 된건가????
pelt시험을 쳐보지는 않았습니다. 7살때 JET5-6급을 쳐봤는데, 통과는 했구요.
그때 문제집도 안 풀리고 그냥 놀러가는 셈치고 시험을 쳤었습니다.
지금 1학년인 딸아이는 nate the great나 berenstain.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nonfiction류의 문제집을 샀지요. 읽고 문제를 푸는 건데,
엄마가 책을 읽고 나서 이런저런 말(영어)로 질문도 하고,
대화를 하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 그런 류의 책을 사소 읽고 풀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꼬인 문장도 대강 이해를 하더라구요.
우리가 예전에 배웠듯이 문장을 알맞게 끊고, 주어를 찾아내고..이런 수순을 밟지 않아도,
자연스레 알더라구요.
그냥 책만 계속 읽히고, 듣고 있습니다. 학원 안다니구요.
책을 꾸준히 읽혀주세요. 엄마가 모르는 단어는 미리 찾아서 그 의미를 파악해 놓은 후, 감정과 몸짓을 가능한 많이 실어서 읽어주시면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은 펠트 쥬니어 1급의 글들은 비교적 큰 부담없이 읽고 문제를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순전히 저희 집 얘기입니다.
저흰 지방이라 딱히 다른애들 비교할 대상도 없어요.
저희 둘째가 첫째보다 듣기며 읽기 말하기가 다 빨라 펠트 시험 한 번 보면 좋겠다 싶어 1급 문제집 사놓고
시험 2주 남겨놓고 씨디 들으며 그냥 한번씩 풀며 지나갔습니다.
시험 보며 나오는 애 잡고 물어보니 집에서 모의고사 풀던 것 보다 쉽게 나왔다더군요.
사실 집에서 채점할때보다 좀더 점수가 나왔더군요(180정도)
이름과 무늬만 엄마표로 하고 있는데 둘째는 듣기가 좀 빠른 것 같아요. 주니비며 매직 트리 혼자 듣고 내용이해 하는 정도인것 같구요...비디오도 대충 의미파악하고 영어 일기도 곧 잘 써서 학교 선생님이 검사해주시거든요.
언제부터 귀가 뚫린 것인지는 저도 잘 몰라요. 저희 집 영어는 첫째 위주로 큰 애한테 포커스가 맞춰져있거든요.
언니는 시험 엄두도 못 내 보는데 둘째는 펠트 샘플문제보니까 도전해도 되겠다 싶어 했어요.
절대 따로 독해 가르치지 않아도 귀가 뚫린 상태에서는 문제 듣고 이해하고 가능하더군요.
시간내서 펠트푼건 시험 치기 2주전에 문제집 한 번 훓어보며 지나간것 뿐인데도요..
저흰 큰애가 반응도 느리고 흥미도 없어해서 걱정이예요.
글솜씨가 없어 제대로 답을 못 드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