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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환경에서 언어자극에 따른 모국어 깊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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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나맘
  • |
  • 2005-02-21 12:52
답댓글
저희 딸은 만19개월인데.. 말이 빠른편입니다... 영어를 해주려고 하니.. 아니라고 자꾸만 거부를 해서.. 여기서 자문도 구하고 알아본결과... 한글인식이되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딸 같은경우는.. 한글을 먼저 해줄생각입니다.. 영어공부를 할때.. 우리말의 어휘력이 뒷받침이 된다면.. 더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에대한 노출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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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 |
  • 2005-02-20 13:59
답댓글
부터 쑥쑥을 알았고 엄마표 영어를 실천해 왔고 지금 아이는 33개월 여러가지 영어자극을 꾸준히 해오다가 아이가 24개월 무렵 갑자기 우리말이 폭발적으로 늘더라구요..그때 생활영어를 줄이고 아주 많이 우리말에 치중했죠,말그대로 수다쟁이 엄마가 되니 우리아이도 월령에 비해 우리말이 빠르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을 잘하게 되었죠. 하지만 영어동요나 영어 그림책 읽기를 꾸준히 해와서그런지 우리아이는 요즘 영어 동요를 아주 잘 따라합니다.그만큼 이젠 영어와 친숙해 졌고 거부감없이 너무 좋아하거든요,그동안 영어 비디오랑 영어그림책 단행본을 꾸준히 보여준 것이 참 잘했다 싶어요,두서없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비록 완벽한 이중언어를 일찍부터 제공해주지 못해도 꾸준히 영어환경에 노출시키다가 우리말이 능숙해 져서 생활영어에 치중해도 결코 늦지 않을 것입니다. 어차피 영어는 마라톤이고 우리말을 잘 구사하는아이가 영어도 잘 받아들인다고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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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시
  • |
  • 2005-02-20 13:46
답댓글
두아이맘과 같은 생각입니다.저는 딸아이가 1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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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피아
  • |
  • 2005-02-20 00:55
답댓글
잘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전 이중언어환경에 대해 적극 찬성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모국어라 ?? 전 개인적으로 언어란 의사 소통의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배우는 과정에서 더디고 힘들겠지만 나중을 생각 한다면 지금의 상황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3~4세가 되었을때 아이의 말이 느리다고 생각할까요 어휘가 부족하다고 생각될까요 사실 제아이(4세)경우는 다른 아이들보다 말이 빨리 느는것 같아습니다 그리고 외국어(일어 중국어)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것 같습니다 오히려 더 궁금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어휘나 문장 구사력이 더좋습니다 전 얼마나 지속적으로 환경설정을 해주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글구 되독록이면 지금은 영어에 더 치중해도 될것 같습니다 왜냐면 엄마의 도움으로만 영어를 접하기 때문에 영어 노출의 기회가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금 더 크게되면 친구들과어울리게 되면 국어 실력은 장난 아니게 늡니다 못하는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한 지금 걱정하시는 모국어에 대한 깊이는 아주 두터워 질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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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맘
  • |
  • 2005-02-20 00:19
답댓글
참고로 제 아들은 책 읽기 좋아하는 편입니다..한번 읽기 시작하면 7권정도 보구요 위씽포베이비는 거의 매일 들려줘서 좋아하는 노래도 있고 에릭칼 영어책 2권정도 보여주고 있는데..본격적으로 영어교욱에 들어갈지 그 시간에 우리말을 더 풍부하게 접하게 해주는게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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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아이맘
  • |
  • 2005-02-20 00:08
답댓글
저는 제 큰아이가 돌쯤해서 쑥쑥 싸이트에 들어와서 영어에대한 자극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젔던 맘입니다. 그런데 영어의 중요성은 생각하면서 정작 우리말의 중요성을 깨닷지 못한경우죠. 15개월이면 아이와 엄마의 상호작용이 가장 왕성하게 이루어 질 시기인데 언어적인 장벽이 있어서 표현이 재대로 되지 못한다면 아이가 엄마의 언어적인 표현을 절반 정도밖에 못 받아 들인다고 생각되요. 지금 큰 아이가 50개월쯤 되었어요. 정말 영어를 잘하는 아이를 원한다면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말을 좋아하고 그림책을 많이 본 아이라면 영어그림책을 접할때도 또다른 언어의 그림책의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을 발견하면서 영어가 능사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의 시기에는 제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것은 라임이나 영어노래를 아이와 외울정도로 많이 듯고 노래부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하게 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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