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을 사이트라는 점 때문에 영어강사에 대한 이야기에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지만 전... 그 방송보고나서 제가 남편과 다시 이야기 한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국인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영어를 쓰는 백인과 그렇지못한 동남아계나 흑인을 포함한 외국인에 대한 깊은 차별- 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중 방영되었던 외국인 부부 -캐나다백인여성과 방글라데시남성- 에대한 장면은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여성이 정말 그 남성을 사랑하나보다고 이야기하는 제자신도 편견이 있는 거겠죠?
우리나라 현 시점에서 꼭 다루어져야 했던 내용이었다는 생각입니다.한 학원장 말씀이 영어강사 중 자질을 갖춘 교사는 전체 5%정도나 될까 하시더군요, 참 암담한 현실이지요. 저역시 아이를 영어 학원에 보내려 생각하고 있던차라 다시금 머리가 아파올라 하는군요. 쑥쑥엄마들은 특히 영어에 관심 많으시지요? 못보신 분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봐야겠네요..저도 학원에서 일하며외국인뽑을때갈등 참 많습니다. 실력이나 인품이 훨씬 더 훌륭한 백인이 아닌 외국인과 실력등은 훨씬 떨어지지만 백인인 사람..우리 교육시장에는백인이 더 먹힙니다. 그게 슬프지만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엄마들 모아두고 설명하고 싶은 충동을 여러번 느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뜻있는 엄마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