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보질 못했지만 예전에 제가 알던 독일애가 생각이 나네요 영어도 정말 못하는 독일16살 봉사활동땜시 한국에 왔었는데 지나만 가면 엄마들이 영어과외좀 하자구 한다구 하소연하던 노랑머리의 백인 얼굴 무조건 매달리는 우리네 실정이 정말 안타까워요 아무리 실력좋은 교포라도 노랑머리의 백인이 아닌이상 급여의 차이가많이 난다는 말 절대 거짓이 아니거든요 ,, 심란합니다..왜이래야하는지 참..
저두 어제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슴이 아팟네요..그래서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만큼 귀가 얄팍하고, 급한 민족이 있을까 싶기도합니다.저두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도 항상 제가 우리말을 어떻게해서 알게 되었을까르 ㄹ생각합니다.제가 제대로된 한국어를 구사하지 않는 부모나 환경에서 살아왔다면, 지금 어떤 언어를 구사하고 있을까요? 이런 생각에 미치게되면 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좋으 ㄴ방법과 태도들이 떠오릅니다.현지인이라고해서 다같은 현지인은 아닐텐데..우리도 많은 책을 접한 사람은 말하는게 다르잖아요..책한번 읽지 않고 자란 사람은 생활에서 사용하는 말이 다니까///이런걸 알면서도 왜 우리는 영어는 다르게 느끼는 걸까요..다같은 언어인데...한국의 엄마들은 많은 생각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단지 의사소통이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그들의 능력을 견주기위함임을...그래서 이중언어의 필요성을 인식해야함을...
저도 어제 그 프로를 보고 많이 생각했는데요,정말 답답하더군요,우리나라가 영어때문에 뭔가 잘못 되가는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정부의 외국인에 대한 차별은 정도가 지나치는 것 같았어요..단지 백인이고 영어권에서 왔다는 이유로 검증도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나이어린 우리아이들의 영어을 맡기고 무조건적인 대우를 한다는 현실이 참 서글프더군요..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