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아프면 장난 아니구요. 불법체류장 중에서 중풍으로 쓰러졌는데, 미국병원에서 보험이 있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불법체류자가 보험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타이레놀 처방해주고 그냥 내보냈대요. 그게 교표신문에 나서 미국이 그런 나라라는거요. 그 부인도 영어를 못해서 응급처치도 부탁 못하고, 미국이 그런 나라랍니다.
가지마세요. 특히 아르바이트까지 해야한다면, 말도 안됩니다. 미국은 돈이 있어야 편안한 나라랍니다. 그리고 2003년생이면 제 둘째아들과 똑같은데, 둘 데리고 혼자 갔다오시면 정말 매일 눈물 흘리실겁니다. 너무 힘들어서요. 뉴욕은 물가가 너무 비싸요. 그리고 뉴저지는 차가 있어야하지 싶네요. 그럼 차 사지, 식비 비싸지. 그리고 테러 때문에 입국심사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전 작은애가 저와 비슷해서 만약 무모하게 가셨다가 너무 고생하실거 같아서요. 아르바이트, 제가 한인타운에서 라디오방송을 듣는데, 불법체류자들이 제일 하는 일이 한국식당 웨이트리스인데, 그게 월급이 없고 팁으로 살아간대요. 그러다가 하혈하고 보험도 없어서 병원에도 못가는 어떤 아주머니 사연을 차에서 듣고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미국은 다시 말하지만, 돈이 있어야 천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