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적으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은 7살이면 뭔가 많은것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않고 평범한 아이들은 7살때 보여주기에는 이르다는 생각입니다.
그때까지는 계속 넣어주고 또 넣어주어야지 초등가서 어느정도 빛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해봐요 ^^
7살 9살 두아들을 키우면서 어릴때부터 매일 영어책읽어주고, 들려주고 했는데 스스로 영어책읽기를 해보라고 시킨건 큰아들 작년 겨울방학때부터인것 같아요.
그전에는 자기가 보고싶은 보고 영어책은 그저 엄마가 읽어주거나 소리들으면서 보는 그런책들중 하나였지요..
그렇게 인풋이 쌓여가다보니.. 이제는 어느정도 글밥있는 영어책도, 챕터북도 조금씩 스스로 소리없이도 읽고있습니다.
7살 둘째는 아직 영어읽기가 안되니 여전히 제가 읽어주고 있구요~
영어도 책읽기로 어느정도 커버된다고 믿습니다.
회화부분까지 커버할려면 디비디를 매일 꾸준히 보여주는것도 많은 도움이 될테구요~
어떤 책을 그간 읽으셨는지, 아이의 수준이 어떠한지,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성향이 어떤지.. 몰라서 딱히 무엇을 추천해드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아마 다른분들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떤 리더스북이던 챕터북이던.. 그림책과 같이 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림책없이 간다면 맛있는 반찬만 골라먹는 엄청난 편식이 될거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