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2년차반 7세구요. 2년 다닌건 아니고 5세 집에서 놀고^^ 6세 일반유치원다니고 테스트해서 합격하고 2년차반에 들어갔어요. 처음한달은 2년다닌아이들에비해 좀 부족한가했는데 지금은 반에서 다른아이에비해 잘하는편입니다.
성격이 차분하고 집념있고 욕심있는아이들이 적응을 잘하고 너무 산만하거나 하는아이들은 수업시간에 벌을 자주서는가봅니다.그렇다해도 그아이들이 특별히 영어실력이 타아이들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거나 하진않은거같았어요.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딸이 꼼꼼하고 욕심있고 엉덩이가 무거운편이라 잘적응하고있어요. 그런데 1년차와 2년차의 수준차이가 너무난다는 말들을 2년째보낸엄마들이 많이하더라구요. 2년차수준은 쓰고 읽고 왠만한 간단한 회화수준은 잘 해내고 외국인선생님께전화오면 잘대답하고 받아내고 간단한 단어받아쓰기 잘해내고 텔레비전자막에있는 간단한 단어나 표현을 읽으면서 웃고....테잎두번정도들으면 자기걸로 사용하고...이정도인거같아요.3년차아이들은 더 잘하나보더라구요. (아이가 부러워해요.) 집에서만 저랑 영어를 하다가 7세때 보냈는데 사실....첨엔 너무 빡빡한 수업에 아이가 피곤한거같아 걱정했는데 안보냈으면 이정도로 빨리 영어실력이 늘지는 않았을것같기도하고..하지만 일반유치원의 좋은점을 다놓친다는 단점이있어요, 일반유치원을 다녀봐서 그런가 좀 아쉽긴합니다.
그렇네요.
울아이 초2인데 일반 유치원 안다니고 영유다녔어요 이사와서 일반 유치원 3개월정도 다녔는데 아이가 영유로 바꿔달라고 해서 다시 다녔습니다 결과는 모든아이에게 적용되는게 아니듯이아이에따라다르고 영유에따라 달라요
첫번쨰는 아이성향이에요 영어를 좋아하면 아주 좋아하구요 보통아이보다 좀산만하다 싶으면 안보내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아무리 영어를 좋아해도 ..
다음은 영유성격이요 대체로 원장님하고 이야기 해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마 이런곳이 없겠지만 울아이 영유1-2개밖에 없는 시골에서 나왔는데 젊은 남자 원장님이 막시작했을때라 원어민 선생님이 수업외도 아이랑 잘놀아주고 같이 공원도 자주가구 수업중에 체육도 같이 하구요 뮤지컬 사이언스 따로 하구 오후엔 한국선생님이 미술이랑 한글 정도 지도하구 국악도 배우고 해서 너무 울아이가 좋아 했어요 숙제라든가 파닉스를 내주지도 않구요 아이들이랑 만나고 원어민 선생님보는시간을 넘좋아 했는데 이게 딴엄마들은 아니었나봐요 좀 힘들게 시키는곳을 더 원하더라구요 수준이 떨어진다나 뭐라나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습니다 참 안타 까워요 저한테는 딱 좋았는데 비용도 일반유치원보다 훨 저렴햇구요
모든 엄마들 기준으로 보면 울애가 다닌영유는 실력이그렇게 늘지는 않았습니다 그것보다는 즐겁게 다녔구요 이때 기억이 넘 좋아서인지 모든 원어민 이 다 좋게만 보이나봐요 그리고 그당시에는 대도시 다른 영유나온애보다 물론 떨어지지만 시간이 갈수록 다른아이들보다 앞서나갑니다
영유를 판단하실때 얼마나 실력이 늘까를 기준으로 보지 마시고 영어만 시키는지 다른 전인교육프로그램이 있는지 보시고 울애가 여기가면 나중에 영어를 정말 좋아하도록 만들어줄곳인가를 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용만 비쌀수록 영어실력만 늘리는 유치원일거라는거......제생각이었습니다
영유에서 일했었는데요. 보면 아이들중 잘 적응해서 영어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아이는 10명 중 2-3명에 불과하고 전보다 산만해지는 것을 봅니다. 원어민과 수업할 때는 못알아듣겠다며 수업에 안들어가는 아이들도 있구요. 아이가 언어에 능력이 있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는 영유에 보내시는 것은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
영유2년차라.. 어느 영어학원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읽고 쓰고 간단한 회화는 할 수 있습니다.
겨우 파닉스하고 기본영어회화 조금할려고 그 비싼 회비내고,,
비용대비 효과는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유아영어학원수업만 한다고 해서 그렇게 잘 될 순 없고 집에서 엄마표영어로 더 지원해줘야 겠지요.
저희 아이같은경우 산만한거 하고는 거리가 먼 아이였는데 유아영어학원을 다니고 부터 꽤 산만해졌습니다.
그 좁은 공간에서 몇 시간 꼼짝않고 영어만 했다고 생각하면, 제가 예닐곱살에 그랬다면 머리가 돌아버리지 않앗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얼마나 많이 참았을까.. 지금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나의 게으름과 우월감에 무리를 해서라도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다녀오면 영어숙제해야하고 예습해야하고, 독서, 수학해야하고..
저는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유아영어학원 안보내고 일반유치원보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