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때는 무조건 내용을 알든 모르든 잘 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크면서 아이가 내용을 모르면 재미없어하고 거부하게 되는데 님의 아이는 거부하지 않으니 그저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시고 ^^ ..
그냥 보여주시면 될듯합니다.
지금이 거의 처음이시라나 먼저 듣기를 많이 해서 귀를 뚫는게 우선일듯합니다.
자막을 보여주면 아무래도 자막을 읽으면서 듣기는 소홀히 하게마련이겠지요..
(우리 영화볼때 자막보면 아무리 많이 보아도 크게 의미없잖아요~~ ^^;)
그리고..
스쿨버스는 좀 단계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내용도 과학적어휘가 나와 좀 어려울수도 있고, 말도 빠르구요..
조금더 낮은 단계를 찾으신다면 티모시네유치원, 찰리와 롤라.. 등을 시도해보심 좋을것같네요.
(까이유는 시시해할수도 있을듯..)
말이 좀 느리면서 재미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해보지만.. 많은 디비디가 떠오르지를 않네요.
대체적으로 재미있으면 말이 좀 빠른게 많아서요.
무튼.. 아이가 잘 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보통 주위를 보면 처음 영어시작할때 디비디도 잘 안보려는 아이들이 많아서요~ ^^;
그리고 저는 요즘 처음 보는 디비디는 영어자막으로 한두번 보여주고있습니다.
8살까지는 영어자막이든 한글자막이든 자막없이만 보여주다가..
요즘들어 영어자막을 틀어주는데..
듣기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나름 확신하면서 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고, 그리고 읽기와 같이 갈수있을까라는
생각에서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