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은 못드리고 저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영어가 재미있는지 한글책보다 영어책을 더 좋아하네요 44개월인데 영어단어도 많이 알고 파닉스를 이해한 듯 모르는 단어도 대충 비슷하게 읽는 걸 보면 저도 신기합니다 주위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혹시 학원 보냈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아무것도 한 거 없다고 대답했는데 가만히 따져보니까 32개월 때(한글 읽고 다 쓰길래) 처음 영어 시작했는데 매달 평균 15만원쯤 책이나 비디오 사준 것 같네요 이번달만 해도 기탄 스탠포드 영단어,ort 3계,영어동화책 10만원(책값이 비싸네요) 애가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서 우리말도 아직 재잘거리는 편이 아닌데 영어로는 계속 말하고 싶어하는데 엄마가 영 따라가 주질 못해서 미안하네요 얼마전 hbhm를 구입했는데 울 아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보네요 책 도착한 날 1시간 30분쯤 보더니 그 뒤 며칠동안 눈에 뜨이면 1시간씩 혼자서 읽고 있네요 엄마는 밤에 hbhb펴놓고 졸구요 낮에 연필을 손에 쥐고는 "Hold like this Mommy" 그러길래 "응"그러고 말았는데 나중에 보니 원래 연필을 이상하게 쥐는데 바로 쥐고서 저한테 그렇게 말한거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