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알파벳을 짚으며 '이게 뭐야?'라고 물을 때마다 한 자 한 자 그저 읽어봐주는 것으로도 충분한 문자교육이 될 것 같으네요. 아직 어린 나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알파벳에 관심을 가진다면 적당한 피드백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17개월쯤 되었을 때 벽에 알파벳을 프린트 해 놓고 젖먹일 때마다 한 자 한 자 짚어가며 알파벳 노래를 불러줬었어요. 그랬더니 유심히 보고 있던 아이가 어느세 알파벳을 다 외어버렸더군요. 그 뒤로 문자에 관심을 보이게 되었고 한글의 경우에도 그런 식으로 혼자 깨우쳐버렸답니다.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