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은 6세구 구주니어1단계 5셋트 나가고 있거든요. 아침이나 저녁이나 하루에 한번 시간을 정해놓고 엄마와 같이 테잎들으면서 책을 보고 그 이후에는 그냥 무작정 틀어놓습니다. 처음부터 끝부분까지 한번 듣는데 10-15분 이니 아이가 좀 지루해 해도 연필로 짚어가며 그림에 대해 잠깐씩 이야기도 하면서 하면 처음엔 힘들어도 날이 갈수록 습관이 잡혀 점점 수월해 집니다. 책의 내용을 어느정도 인식하면서 소리를 들어야 더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7세면 하루에 15분정도 책을 보며 집중적으로 듣는 훈련을 하는 것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구요.. 그외의 시간은 충분한 노출을 해주는것 또한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시작한 초보라 좀 민망하지만 단계가 비슷해 함 올려봤습니다.
저의 큰 아들이 신주니어를 한지 3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에는 선생님 역할이 별로 없어서 선생님의 도움없이 저가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선생님이 오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이 내일 오신다고 말을 하면 더 열심히 테이프를 스스로 듣습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이 오셔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엄마가 해주는 것도 좋지만 우리아이 같은 경우는 선생님이 오심으로서 동기 부여가 된것 같습니다. 만약 선생님없이 하고 싶다면 제 생각에는 일주일의 한요일을 정하고 시간을 정하여 선생님이 하시는 것처럼 부교재를 이용하여 수업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제 짧은 의견이니 참고 하세요. 저의 큰아이는 막 만4살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