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없이 단순히 외워서 하는건 아닐꺼에요.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무조건 외우는 것이 그리 쉬운일은 아니랍니다. 지금은 어렴풋하게 의미를 파악하고 있을지라도 다양한 context에서 (노래, 비디오, 동화책 등등) 다시 접하고 반복하면서 점차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지요. 아직 영어로 질문하고 말하는것을 시도해본적이 없다고 하시니 이제부터 조금씩 그렇게 해보세요. 영어로 말도 걸어보고 질문도 하고 (예를 들어 Stand up이라고 말하면 아이가 일어나도록) 그러면서 차차 늘 거에요. 두돌인데 벌써 노래도 부르고 정말 예쁘겠네요! 생활영어를 엄마가 공부하셔서 아이에게 써먹어보세요.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좋은 경험이 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