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요, 예전에 메이지 관련 패키지들을 주로 판매했던 키즈덤이라는 곳에서 발행하는 카탈로그를 우연히 보고 메이지 종이 박스 가방과 메이지 인형을 구입했었던 것 같습니다. '인형'이라는 구체물이 있으니까 아이들이 역할놀이도 하면서 메이지 인형에 감정 이입을 하며 메이지에 열중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솜씨와 열성이 좀 있으면 메이지 인형 옷도 만들어 줄텐데 제 아이들 메이지 인형은 '단벌'신세라 손 때가 꼬작꼬작 고색 창연하게 묻었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