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에서는 영어를 쓰지 않으면서 읽기만 영어를 하는 경우,
꾸준한 동기 부여와 주위의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 혼자서 헤쳐 나가기에는 너무나 힘들어요.
혼자 읽기가 쉽게 안 되서 답답하신 심정은 저도 이해가 가네요.
여섯 살짜리에게 읽기를 시키려고 아동바동 거린 경험이 있거든요.
아이가 아직 파닉스를 끝내지 않았잖아요.
파닉스 꾸준히 시켜 주시구요.
비트윈 사이트 들어가시면 파닉스 관련 게임이 있거든요.
그런 것도 좀 시켜 줘 보시구요.
통문자, 사이트워드, 플래시카드로 지속적으로 훈련 시켜 주시구요.
리더스 많이 읽혀주세요.
ort 하나 가지고는 부족하지요.
잘하는 애들 보면, 비슷비슷한 레벨의 책인 것 같은데도 '섭렵'이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두루두루 다 읽어 본 경우가 많아요. 하나만 가지고 레벨을 올려 가기는 정말 힘들답니다.
좀 낮은 레벨 많이 읽히시면서 어휘를 차분히 늘려 나가시다 보면 어느 순간 레벨이 올라가는게 느껴지실 거에요.
그러다가 흥미를 붙이게 되면 혼자 읽게 되겠죠.
파닉스+통문자+리더스 섭렵 이 세 과정이 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구요. 어느 걸 하나 끝내고 이제부터 혼자 읽기라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