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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선택에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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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림맘
  • |
  • 2008-05-13 13:00
답댓글

저도 후자쪽을 권합니다..

이유는 과학고님이 충분히 말씀해주신것같은데요..

스토리북을 읽히면서 확장된 어휘나 단어읽기(파닉스 외에)는 실로 발전이 무궁무진하답니다..

그렇게 일기 시작한 아이들은 많은 글밥에도 두려워하지않고 읽어내려갑니다..

읽으면서 내용파악하는건 기본이구요..

학원도 병행하면서 집에서도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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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dy
  • |
  • 2008-05-13 12:53
답댓글

저,, 이런데 답글달기는 너무나 부족한 맘이지만....지나가다

끼어들어 봅니다.

저희 큰애가 초3인데 학원 3년 다녔어요.

파닉스 2권으로 2개월인가 3개월만에 끝냈는데 첨보는 단어를 보고 읽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영~ 파닉스 배운 효과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직장을 다니다보니 밤 9시나 되어서야 얘들이랑 마주 앉아 책읽고 cd 한번 듣고

하는데요..

고민맘님이 저처럼 직장인이 아니라면 집에서 다독해주시고 흘려듣기같은 환경노출의 시간만

충분히 가지게 해준다면 솔직히 학원 보내는거 반대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 한다면 결단코 전자의 학원은 리스트에 올려놓지도

마셨음 합니다.

듣기와 읽기의 중요성은 100번,1000번을 말해도 부족함이 없음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좋아하는 cd로 흘려듣기,집중듣기 모두 해서 하루 채 1시간도 안되게 3주를 들었는데,근래들어 제법

따라하는걸 보거든요.그 cd안에 나오는 단어들이 모두 파닉스를 배웠기 때문에 읽을줄 아는 단어는

채 20개도 안되는것 같더군요.

많이 듣고,많이 읽고,많이 말하게 하는 학원으로 꼭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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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번
  • |
  • 2008-05-09 17:02
답댓글

저두... 과학고맘님의 글에 동의합니다.

 

아이가 아직 여유가 있는....저학년이기 때문에..

파닉스 위주의 학원보담...스토리북을 통한 자연스런 영어환경

학원을 선택할것 같아요. 자주 나오는 sight word를 통해서 그냥 익히기도 하구..

영어 테입을 듣다가...단어 자체를 원어민 발음으로 그냥 받아들이게 되구요.

(예를 들면 우유를 밀크라고 읽지 않고...들리는대로 '미엌' 이러더라구요..)

 

처음엔 좀 더디보여도...

학년이 올라가면서...우리나라 국어책처럼 편안하게 책을 읽게 된답니다.

(참, 그리구..학원 여기저기 좋다구..자꾸 옮기지 마세요.

첨에 잘 선택하시구...되도록 1년은 지켜보세요.

자꾸 바꾸면..어느 학원을 가도 레벨 시험 또 보게 되구....

아이두 학원마다 다시 적응 하느라 고생이더라구요..)^^;;

 

그럼 좋은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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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고
  • |
  • 2008-05-09 08:54
답댓글

후자를 권합니다.

영어가 파닉스가 기초라는 생각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봅니다.

외국인에게 한국말 가르칠때 그것도 어린아이들에게 ㄱ,ㄴ  부터 가르치는게 순서일까요?

게다가 영어는 한국말처럼 글자를 다 알면 읽을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단어중 파닉스대로 인용해서 읽을수 있는 단어는 전체의 40프로도 되지 않습니다.

일일이 발음기호를 보고 읽어야지요.

우선 스토리북으로 다양한 어휘를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떼는것이

더 빠르고 재밌게 영어를 공부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파닉스만 따로 시작한다면 완벽히 떼기 까지 파닉스만 한다면  ..  그건 정말 아니라고 보네요.

당장 dog,  bag  등을 읽는 친구들 부러워마시고 소신있게 눈감고 귀막고 1년만 바짝 읽혀보세요.

1년뒤 학원서 파닉스 수업으로 시작한 친구들과 만나보세요.

그들은 글밥 약한 코스북 하고 있을때 님의 아이는  긴 동화책 줄줄 읽고 있을거예요 ^^  ~~ 

 

하도 파닉스가 대세라서 유치원 영어선생인 저도 파닉스 무시는 못합니다.

일단 간단한 단어 읽게되면 엄마들 깜빡 넘어가거든요.

하지만 그 어린이들에게 파닉스를 인지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으로 동화로 시작한다면

더 많은 효과를 볼수 있을텐데 ,,, 현장에 있다보면 ,,  엄마들의 요구에 응하다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갈등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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