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감사드려요... ^^ 조금씩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 아이가 좋아하는 방법을 찾아 봐야 겠네요...감사^^
저는 일반 유치원 나왔어서 영유 나온 아이들이 부럽더군요.
제 친구 아들도 7세일년 동안 영유 다니더니 ABC도 모르던 아이가 제법 하더라구요.
집에서 ** 영어하고 책 보여주고 하던 제가 조금은 기운이 빠졋더랍니다.
그런데 영유랑 초등 올라간 뒤랑 많이 다르고 힘든가봐요. 그 아이도 그랬거든요.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숙제랑...
저는 1학년때 지나치게 쓰기위주나 단어 암기로 나가는게 개인적으로 별로 더라구요.
그럼에도 그냥 집중 듣기 10여분 흘려듣기 마냥으로는 뭔가 부족하다싶어 쑥쑥짱님이 소개하신 워크북 신청해봤습니다. 제일 낮은 단계로요.
저번에 스마트 파닉스를 한권 사서 해봤는데..... 하루에 10페이지 이상씩 해나가서 금세 다 해버렸는데...
저희 아이 단계에는 조금 안맞는 것 같아서요.
그래도 워크북으로 조금씩 써나가면 엄마도 조금은 뿌듯하고 아이가 그런걸 좋아한다면 병행해 주심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수학은Math(맥그로힐)그레이드 2 하고있는데요. 하루 3페이지씩 .... 이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림도 많고 색감도 좋고 잡지같아요. 페이지가 500페이지 넘고, 워크북도 200페이지 정도인 것 같아요.
저는 일년한다 생각하고 하는데, 3월시작했는데 150페이지 정도 나갔네요.
이렇게 하다보면 학원 안가는 것이 조금은 덜 불안하고 그래도 뭐 한것 같다는 느낌을 줘서 뿌듯한 것 같아요.
참고로 저는 로봇 특기 적성외에 아무것도 안시키는 엄마랍니다.
같은 8살맘이라 주책맞게 써봤습니다.
영어동화와 비디오 오디오북 등을 계속하시고 간단한 인터넷 싸이트나 전화영어 등을 병행하시면 어떨까요? 저희아이(초2)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희는 인터넷 영어로 쓰기와 여러가지 문제풀이 문법 단어 등의 도움을 받아요. 아직까진 그럭저럭 끌고오고 있는데----. 아이를 자꾸 혼내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힘든점도 있지만 아이가 학원을 원하지않아서요. "너 엄마 말 한번만 더 안들으면 학원 레벌테스트 하러 간다. " 이말이 현재는 가장 아이가 무서워하는 말이랍니다.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현재 매직트리 하우스를 읽고 인터넷 학습지에 답달고 그거 외우고-----하는 중인데요. 물론 아이가 스스로 하지만은 않지요. 가끔(매일?) 저한테 싫은 소리 들어가며 책을 잡고 외울거 외우고 하지요. 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도 그럭저럭 따라오는 것 같고----. 오늘은 어제보다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가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