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인풋이 많이 모자랍니다.
질문의 요지는
미국초등 교과서를 이용해서 의미파악이나 어휘의 선명함을 보충 또는 보조적으로 얻게 하고 싶다...그리고
초조해 하지는 않으려 하지만 초조하고, 아웃풋이 기다려진다,,는 심정...맞는지요?
1.
님의 경우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영어를 들려줬다고는 하지만 그 책이며 레벨의 종류가 유아영어에 머물고 있어서 아이가 아웃풋을 하더라도 영락없는 유아영어만 할 수 있습니다.
2.
챕터북을 엄마의 소리에 의지해서 즐긴다는 것이 성장의 징후로 보여지고, 좀 더 나이다운 레벨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로 보여지구요, 그러므로 미국교과서는 좀 미뤄두시고 아이가 좋아함직한 챕터북,,몇 종류를 골라 읽어주세요.
3.
그림책 이후에 리더스와 챕터북은 상위 레벨의 문학류나 뉴베리 등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어주지만 이 아이의 경우 아직도 많은 시간을 스토리북에도 할애를 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은 문자로 사물을 인지하는 것보다 그림으로 세상을 받아들이는 시기가 의외로 깁니다.
그림책,,,아주 중요하답니다..^^
정리하자면,
챕터북은 읽어주시되
문자학습은 당분간 하지마시고
그림책은 베이스로 언제나 깔아주세요...가 되겠습니다..
요즘, 글이 잘 안됩니다..세상 탓인가 봅니다...그래서 답글도 늦었습니다.....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