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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원.그만두려고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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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정맘
  • |
  • 2008-05-21 21:00
답댓글

저번에 ebs 에서 엄마표 영어에 대한 다큐 혹시 못 보셨어요? 아이들이 집에서 영어로 비디오 보면서, 영어책 읽으면서 스스로 영어를 즐기면서 학습하는 건데, 영어를 모국어처럼 즐기면서 배우고 있더라구요.

당연히 여유시간이 많고 아이들도 행복해하는데 참 바람직해 보였습니다.

 

영어공부의 목적이 무얼까요?

제 경우엔  영어로된 다양한 문화들을 스스로 즐기도록 넓은 기회를 주고싶은 이유인데, 어느새 이학원 저학원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나 소문에 밀려 목적없이 아이들을 학원으로 내모는 것은 아닌지요.

 

저희 아이(초3)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시적으로 쉬면서 저랑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불안하더니

지금은 정말 잘했구나 싶습니다. 중,고생되면 학습량 많아질텐데 벌써부터 아이를 지치게 할 필요가 있나요?

 

가계적인 부담뿐 아니라 아이랑 1시간씩 공부하면서 보내는 시간도 즐겁고, 아이도 여유가 많이 생기니 그냥 계속 엄마랑 공부하고 싶답니다. 참고로 전, literacy place1.5 와 리딩책들도 읽으면서 즐겁게 하고있어요.

 

제생각엔 아이가 최고 레벨이 나올정도라면 스스로 읽기나 비디오 보기를 통해 즐기면서 영어실력을 늘려갈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되는데요. 스스로 즐기면서 비디오 대사를 따라하면서 자동적으로 스피킹도 된답니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도서나 정보 찾아보시고, 리딩북이나 비디오는 단계별로 쑥쑥몰에 정보가 있던데 아시죠?

참고해보세요. 아~ 잠수네라고 사이트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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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5-15 13:28
답댓글

초등학교 2학년인 딸아이가 있어요..고학년을 두신 맘님들의 고민이

정말 다가오네요..저학년에는 이렇게 재미있게 영어를 좋아하고 공부하는데..

숙제에 치여서 책읽을 시간도 없다면 저도 고민하고 뺄 것 같아요..

아발론은 정말 빡세군요..

리딩타운 어학원이라고 분당에는 없을지 모르겠는데..여기도 좋은 것 같아요..

인터넷 리딩타운에서 하는 어학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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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후
  • |
  • 2008-05-14 12:10
답댓글

꼭 그학원이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저는 다른학원이었지만 원글님과 같은이유로 다니던 학원을끊고 집에서 엄마와 계획표짜서 영어책읽고듣고 단어,문법공부하고좀 편안히 하려했지만 집에서하니 너무 편안해져서 학습량이 턱없이 줄더군요..초5이니 맘은 너무 급한데 한달두고보다 (그사이에 엄마랑 사이만 안좋아지고 영어공부는못하게되고 한글책읽는시간만 늘었음)다른학원테스트받고 옮겼답니다..근데 전 지금은 좀 만족이되고 편안해졌어요..한국식으로 막 단어암기하고 해석하고 못하면 재시하고 그런학원이아니라서인지 아이도 공부하는게 재밌다고 스스로하기도하구요..참고로 청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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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루
  • |
  • 2008-05-14 09:17
답댓글

분당사시나 봐요.

저와 똑같은 고민하시네요. 요새 온통 그 아발론 생각뿐이랍니다.

우리 동네에 3월에 오픈한 아발론 여기 엄마들 난리 났어요.

학원규모도 크고 설명회도 호텔에서하고.....입학테스트는 더 난리였어요.

얼매나 애들이 많은지.....

시설과. 원장선생님의 열의에 제가 홀딱 반해서 지금 2달 다녔는데......

지금 많이 고민해요.

너무나 한국식이라....

그 학원에서는 말하기가 되던가요? 한반에 12명인데......어려운 문법하고....

무조건 한국식으로 단어 외우고...

제가 그쪽 학원이 너무 궁금하네요.^^

3개월 등록한거 끝나면 책만 많이 읽으라 할까 진짜 너무 고민이예요.

쪽지 좀 주세요

부탁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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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soon
  • |
  • 2008-05-15 12:04
저와 비슷하시네요 저희 아이도 아발론 2달보내후 그만두었습니다 이건 아니다싶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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