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단어카드나 글자(읽기) 먼저가 아니라 책을 통한 영어습득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을 많이 읽히면 단어인지도 자연스럽게 된답니다. 그렇게 책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접하고 많은 단어와 표현들을 접하면서 영어에 충분히 익숙해지고 흠뻑 빠진 후에 읽기를 가르쳐도 늦지 않습니다. 간혹 책을 많이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읽기를 깨우치기도 하지요. (영환이도 그렇게 읽기를 배웠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학습으로 느끼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해요. 40개월이면 이제 눈치도 뻔하여 무엇이 재미없고 무엇이 재미있는지에 대한 기호가 확실하지요. 아이의 관심을 끌만한 재미있는 책들, 비디오, 테이프, 노래 등등으로 다양하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시고 엄마도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아이와 함께 놀아준다 생각하세요. 학습은 나중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