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단계를 꾹꾹 눌러 해 주시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다른 리더스의 1단계를 밟아주다가 넘어가는 속도가 빨라질 때 그 때 단계를 높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예전에 세미나 갔을 때 강사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던데 그 단계의 레벨을 다 읽고 가면 견고해진다고 하시더군요. ^^
step into reading이나 an I can read first, ready to read 등 여러 리더스로 하시면 좋을 듯하구요.
덧붙인다면 사견이지만 패턴화된 문장이 반복되는 리더스류의 책만 보여주시기 보다는 영어그림동화책을 겸해서 보면 글밥의 양에 덜 질려하면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패턴화된 리더스책이외의 다른 책읽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리라 봅니다.
2. 어스본은 아마 약간 어려워할지도 모르겠어요. 스토리가 있으면서 글밥이 좀 많아지니까요.
대신 읽어주시거나 흘려듣기를 먼저한다면 퍼스트가 단계가 낮으니 하지만 아마도 헬로리더의 2단계보다 아마 단계가 높을 거라 생각되네요.
헬로리더 2단계를 어려워한다니 2단계도 좀 쉬운 책이 있거든요. 미리 보시고 그 중에 좀 쉬운 책을 같이 보여주는 것도 좋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