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하구요, 먼저 책을 보기전에 CD를 들으면서 몸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봤습니다. 이건 얼마전에 어느 영어서점에서 TTD세미나를 통해서 얻은 아이디어예요. 예를 들어 'Some seeds are big~' 이런것은 몸으로 크게 표현해 보고, 'Some seeds are tiny' 이것은 최대로 몸을 움츠려 봤죠 ...이런식으로 오랫만에 몸을 움직이면서 했더니, 우리는 서로 쳐다보면서 무지 웃었습니다. ^^우선 이런식으로 해서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책을 함께 봤어요. 앞에서 말씀 드린거처럼 읽으면서 사진을 손으로 짚어가면서 했거든요. 사이언스는 저도 해 보니까 사진과 단어 정도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전혀 영어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제 6세쯤 되니까 그림과 단어 정도에서 좀 더 폭넓게 가르치고 싶어서요. 나름대로 작정 하고 TTD에 정성을 쏟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은 제가 재미있어 하면서 보니까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거 같아요. 별 도움이 못 되어 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꾸벅)
저희 아이는 TTD를 잘 안봐서 고민이거든요.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옆집에 사이언스가 있는데, 그걸 자꾸 본다고 그래서 TTD는 일단 따로 치워두고 다시 사이언스를 사야하나 고민 이네요. TTD가이드 보고 액티비티로 유도해도 별 소용이 없어서요. 어떻게 활용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