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좋은 글이 될수도 있을 것을 적당히 공격적인 분위기으로 감정적인 부분을 자극해서 흥분케하는 부분이 있지요. 이 곳에 글을 남기는 이유가 진짜 다른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것인지 분쟁을 일으키려고 하는 것인지 혼동되기도 한답니다. 앞으로 좋은 글을 많이 남기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맨트... 이 곳을 조롱하는 것 같아 매우 언짢습니다.
물론 틀린 말씀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요, 엄마가 아이한테 말을 할 때는 뜻만 통하는 쉬운 말만 하는게 아니라는 거지요. 물을 떠다달라는 표현을 할 때 '○○야, 물 좀' 이라고도 말하지만 "○○야, 부엌에 가서 마실 물 좀 떠다 주겠니?'하고 말할 수 있다는 거지요. 왜냐하면 아이는 엄마로부터 말을 배우기 때문에 완전한 문장을 자주 들려줄 필요가 있다는 거지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한국엄마든, 미국엄마든 여기에 공감하는 분들은 완전한 문장을 일부러 아이한테 들려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신종석님의 글을 좋아하는 편인데 공감해서가 아니라 다른 시각에서 생각을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