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영어한지 딱 1년됐지요
현재 무자막 비디오는 장르 불문하고 몰입해서 봅니다
얼마전 나니아 연대기를 보러 갔는데 초1이라 처음엔 좀 무서워 하더니 나중엔 즐기며 보더군요 ^^
요즘 리더스북 3종류를 매일 집중듣기하고 있어요
가끔 그 문장들이 저절로 입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이럴때 엄마는 @.@)
아직 시작에 불과한지라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몇달이 지나보면 부쩍 자란 아이들 모습에
엄마인 전 on,off를 넘나들면 책사냥에 나서지요^^
그게 바로 엄마표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 기쁨을 나눌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축하드려요*^^*
앙..
늦게 들어와 보니 감사한 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 꾸벅~
오늘은 시어머님이 잔뜩 뭐 주신다길래 부산을 댕겨와서 암것도 하지 못하고 금방 마악 잠이 들었네요.. ^^
그래도 덕분에 완전 자연산 굴이랑 바지락이랑 속(아실랑가?ㅋ)이랑 등등.. 절대 아무나 맛볼 수 없는 남해산 건강덩어리들을 왕창 얻어 왔습니다.
그 동안 힘들었던 머슴아들에게 내일은 맛난 음식으로다가 뇌에게 좋은 것들을 많이 많이 먹여줘야 겠어요. ^^
steady님~ 엄청난 프로젝트를 맡을 만큼 멋진 일을 하신다니 그만두시면 너무 아까울 거 같아요.
조금이나마 희망이 된다고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직장맘 특별히 홧팅입니다~!!
엄마랑 놀자님, 내마음의비님, 라케시스님 넘 감사해요~
어제는 아들덕에 기쁨에 겨웁고 오늘은 많은 님들 덕에 기쁨에 젖어드네요.
내일은 바지락이랑 해물을 넣은 칼국수를 해먹을 생각에 또 기쁨에 빠져 봅니다. ^^
지방이라 초대할 수 없는 이 안타까운 마음.. ㅋㅋ
김해 사시는 분~ 저랑 자연산 바지락해물칼국수 드실라우?
^^*
우와~ 정말 기쁨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더듬더듬 읽기 시작할때
정말 신기하고 너무 기쁘지요~~
한걸음 한걸음..엄마와 함께 하는 영어가 너무 즐겁고 감동을 주네요~
저도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
훌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나름하고 있는데...같은 기쁨을 누릴수 있을지~
축하드려요~~^^ 홧팅!
오늘 아침 조금 딜레마에 빠져 있던 저한테는 희망이 되는 말씀입니다.
저도 직장맘이라 요 한달동안은 일이 적어서 저녁 이라도 엄마표를 다시 시작해 보았죠.
그러나, 다음달 부터는 엄청나고 중요한 프로젝트를 맡게 되어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아마 올 한해 동안은 집에 일찍 올 날이 없으리라 생각되네요T.T
게다가 어제는 애가 좀 피곤한지 한장밖에 못하고 자버려서 저의 의욕만 앞서는 거 아닌가,
아직 학원을 보낸적이 없지만, 이제 학원을 보내야 되는 거 아닌가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해석해 주지 말아라, 직역해 주지 말아라는 지키지 못하고 있어서 엄청 부담이 되고 있는데요.
정말 그런날이 올까요?
처음 한번 흘려듣기 하고, 어떤 내용인줄 대충 아이가 얘기 했을때 저도 무지 오바하면서
칭찬해 주었답니다.
근데, 다시 그 책을 정독으로 들어가보니,,,, 아이쿠. 아마 그림 보고 때려 맞추었나 봐요^^
직장맘은 괴롭네요.
쑥쑥을 알기전에는 어떻게 직장생활을 오래 할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면 그만두고 애랑 공부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네요.
막상 그만 두면 또 애랑 하루종일 공부 하진 못하겠죠?
이런 위안이라도...
참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 걸어오신게 느껴지네요..
엄마표는 역시 시간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결정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더욱더 발전할수 있을거예요..
천천히 격려하면서...화이팅 외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