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30개월인데 28개월때 다니기 시작했네요.. 저두 님처럼 동요에 동화책 정도 보여주는게 다였어요.. 위씽 비디오 좀 보여준거 외엔 별로 해준게 없네요.. 그러다 친구의 소개로 스토리텔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첨엔 좀 낯설어 하더니 한달 정도 지나니 적응을 하더라구요... 문화센터에도 다녀본 적이 없어 그런 수업 자체가 아이에게 상당히 낯설었던 모양이에요.. 그래도 스토리텔 다닌 후로 저나 나현이게나 자극도 많이 되구, 동기유발도 많이 된답니다... 가장 큰 이점은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거죠.. 1주일에 한번이지만, 지금은 그 날을 기다릴 정도니까요.. 망설이지 말고 한번 다녀보세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하잖아요..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한데 사실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건 꾸준히 하기도 어렵고, 실력이 안되면 한계도 있구요.. 다니시게 되면 액티비티를 많이 배우게 되서 집에서 활용하시기에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동화책 읽어줄때 효과가 더 크더라구요...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