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6/스텔라(민재)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많이 늦었네요. 과감하게 패쑤~~하려니 영...^^
민재도 지난 주 화요일에 학교운동회 했구요. 주말에 친정, 시댁 나들이했어요.
이번주 월요일에 현장학습 다녀오고, 목요일 중간고사까지...
시험공부는 늘 하던대로 설렁설렁~~좀 욕심껏 했으면 하는데, 요 습관이 참 안 고쳐지네요.
지난주에 영어책은 윔피키드 4권 읽었구요. SQR, 리딩서, DVD 보기 그대로 진행했어요.
책은 <왕비의 붉은 치마 : 명성황후 관련 역사소설> <주니어지식채널> <오데사와 책의도시 일부> 읽었네요. <오데사...>는 600페이지정도 되는 거라 진도가 잘 안 나가더라구요.
글쓰기는 주말에 했는데, 마침 그때 스마트폰으로 바꾼 터라 관련 기사보고 했어요.
<스마트폰>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내 주위의 친구들도 스마트폰을 많이 쓰고 우리 반 32명중 2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스마트폰이다. 그리고 몇 달 전부터 바꾼 친구들은 3G를 사용하지만 이제 막 바꾼 친구들은 4G LTE를 사용한다. 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로 기존 3G 이동통신보다 무선 인터넷 속도가 5배 이상 빠른 4G 서비스며 3G에서 장기적으로 진화한 기술이다.
나는 오늘 핸드폰을 바꾸고 오는 길에 가족과 함께 ‘LTE가 뭐의 약자이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다가 아빠가 long term evolution 아니냐고 했다. 엄마는 설마... 라고 하다가 사전을 찾아본 후 아빠가 정답을 말한 것이어서 놀랐다. 그리고 나는 집에 돌아와 LTE, 스마트폰, 4G 관련된 기사를 보고 LTE와 관련된 것들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LTE의 가장 큰 장점은 속도이다. LTE의 무선 인터넷 속도는 와이파이(wifi; 무선 랜)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래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2G폰에서 영화 한 편(700MB)를 다운로드 받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30분 6초이고 3G폰에서 영화 한 편을 받는 데에는 6분29초, 4G(LTE)폰에서는 무려 75초까지 줄일 수 있다. 우리나라도 LTE폰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팬택의 베가 레이서2 LG전자의 옵티머스LTE 등등이 있다. 하지만 통신업체들이 LTE서비스에서는 3G와 달리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를 없앴기 때문에 한도를 넘으면 고스란히 사용한 양 만큼의 돈을 더 내야한다.
초5 프린스
담주에 중간고사가 있어 시험 준비들어갔습니다
특별히 달라진게 없는데도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듯하고...
참....이상혀요
평소 놀꺼 다 놀고 할일 해도 여유있어보이더니
시험준비이후로 노는것도 자제하고 있는데 왜 시간은 더 없을까요????
프린스에겐 학교서 쓴 편지랑 용돈으로 산 카네이션을 받구요
어버이날이라고 특별히 말을 더 잘 듣는 날을 선물로 받았어요
엄마의 짜증도 다 받아주고 (어버이날이니까....라고 하면서요 ㅎㅎ)
작은 녀석은 직접 정성들여 만든 카드에 쿠폰까지 주더라구요
저 이만 하면 행복한 어버이날 보낸거 맞죠 ㅎㅎ
궁금한게 있는데요
여긴 지방이라 영어공부시키는 방법이 거진 학원에 다니거나 개인 .그룹 수업을 받거던요
고학년은 주로 문법위주와 독해구요
원서를 읽는 친구들은 별로 없어요
자주방 친구들이나 누나들은 어떤가요?
고학년들의 원서 읽기가 일반화되어 있는건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너무 엉뚱한 질문인가요? ^ ^;;;)
날이 너무 덥네요
빨리 찾아온 더위에 건강 챙기시길 바래요~~~~
에고고.. 우리 고학년 방 엄마들, 다 어디갔어, 이거~, 어디갔어?
요즘 어린이날, 어버이날, 체육대회 등 많이 바쁘시겠지요?
저도 오늘에야 글 올립니다.
이번 연휴에 비키는 갤럭시 플레이어를 저는 S2 lte폰을 새로 장만했어요.
저 역시 초기 유저라 배울 것도 많고 자판 터치가 익숙치 않아 적응하는 중이랍니다.
와.. 역시 신세계 같다는. 나만 여태 소외되었던 것 같은 느낌이네요.ㅎㅎ
지난 주 금요일엔 학교 체육대회, 어린이날에는 교회에서 행사를 했구요,
자율 휴업일인 월요일에 영화를 보느라 비키도 많이 놀았어요.
다들 아마도 이 방에 들어와 공부 얘기 별로 할 게 없어서 안오시는 듯 .^^
민재가 읽는 과학공화국 시리즈 빌려 주었더니 재밌게 읽더라구요.
앞으로 간간이 빌려 와야겠어요.
이번 주에 제일 배미있게 읽은 책은 '검은 개들의 왕' 문학동네 대상 수상작인데요,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한다고 합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지요? 더운 날씨에 몸관리 잘 하시고(저는 감기에 축농증까지 와 고생중입니다)
다음 주에는 많은 분들 사는 이야기 듣고 싶어요~^^
초 6 루시
북클럽이 조용하네요.
오늘 아침에는, 다들 그러셨겠지만
저도 딸 낳은 보람이 있는 날이었어요.
예쁘게 만든 카네이션과 사랑과 감사가 듬뿍 담긴 카드를 받고 보니
새삼 엄마가 된 것이 참~ 기쁘네요. ~ ^*^ ~
이전 해에 받은 어버이날 카드를 비교해 보니, 올해에는 제법
엄마 아빠를 가슴 깊이 생각하는 면이 엿보여 가슴도 뭉클했답니다.
루시는 지난 주 즐겁게 놀면서 한주를 보냈습니다.
수요일에는 그간 시험 때문에 못 놀았다고 친구들하고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신나게 놀고
금요일에는 운동회를 했고
토요일 겸 어린이날에는 백설공주 영화보고, 시내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자잘한 것들도 사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저녁에는 노래방까지...풀코스로 놀고,
주일에는 교회 갔다가 오후에는 공원 가서 놀고... 간만에 실컷 놀았다고 하네요.
저는 헉헉...힘이 딸리더라고요.
공부한 게 뭐 있나 살펴보니...ㅋㅋㅋ 별로 없네요.
영어 책은 여전히 <The tale of despereaux>를 읽고 있는 중이고,
영자신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패스~했고요.
책은 <청년노동자전태일>, <장자>, <율리시스무어 I, II) 읽었어요.
수학은 학원숙제만 하는 것으로 끝~
이번 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와야 할 텐데..아직 가족행사가 더 남았네요.
오월은 여러 모로 좋기는 한데, 행사가 좀 많지요?
다들 힘내시고...즐겁고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래요.
초5 소피아
부산 친정에 금요일 밤에 갔다가 토요일에는 시댁에서 시어머니 모시고 울산에 형님댁에서 동서네랑 다같이 모여 있다가 어제 저녁 늦게 오는 바람에 아침에 좀 급했어요.
지난 금요일날 중간고사 성적이 나오는 바람에 소피아네 학교 아이들은 결과에 따라 울고웃는 어린이날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소피아네는 올백은 없고, 1개 틀린 아이가 3명, 소피아는 사회에서 실수를 한문제 했네요.
국어가 어려웠다고 하던데, 제일 자신 있다던 엉뚱한 사회에서 실수를...
시험끝났다고 도서관에서 눈독들이던 WHO? 세계 인물 교양 만화를 잔뜩 빌려 와서 봤어요. 링컨, 조앤 롤링,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루이 브라유, 앙리 파브르...WHY? 인문사회두요.
해리포터는 한글판으로 읽고 있는데, 요즘은 자꾸 가벼운 책으로 읽으려고 하네요. 차라리 작년에는 세계문학을 많이 본 것 같은데 말이죠.
학교에서 필독도서목록도 안 내주고, 선생님이 다른 이들이 많으셔서 독서록이나 독서기록장 검사도 잘 안하시니 더욱 그런 것 같아 속이 좀 상합니다. 그런 것까지 집에서 다 챙겨야 하다니...
소피아는 어린이날 선물로 휴대폰 케이스, 내일은 실험왕 20, 수학세계에서 살아남기5를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덩치는 커가지만 만화 좋아하고 휴대폰 케이스에 신경 더 쓰는 아직은 어린 소피아인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