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저기요...가은 아빠님에게 여쭤 보신거라...제가 글쓰기가 쑥스럽지만...접착식 융판이 있어요. 찍찍이의 보슬이와 같은 재질이구요 뒷면이 스티커 처럼 되어 있어서 직~ 뜯어서 붙이는 건데 천처럼 둘둘 말려 있는 것을 1마 2마 등으로 끊어 살 수 있어요. 가격이 부직포 보다 몇 배 비싸긴 하지만 아무데나 잘 붙어서 저는 이거 씁니다. 단, 부드럽고 접착력이 좋아서 붙일때 잘못하면 일그러지거나 늘어나기 쉬운데요 씨트지 붙일때처럼 뒷면의 스티커를 조금씩 떼어내며 붙이면 되요. 저는 1마 끊어다가 딸아이 방에 붙였는데 한 쪽 면이 커다란 칠판처럼 되어서 온갖거 다 붙여 놓고 써요. 물론 붙일때 신랑 보고 한 쪽을 잡아 달라고 해서 비교적 네모반듯하게 모양이 잘 잡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