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따뜻하게 말씀들을 해주셔서 앞으로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규맘님 산속의 달님 유혁마더님 초록토끼님 모두 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분들이라 더 친근한 분들이지요. 글구 케빈맘 우리 다시 만나야지요? 낼쯤 전화하려고 했어요. 또 성원엄마님 모든건 쑥쑥에 답이 있답니다.^^ 누구나처럼 hbhm외워서 생활영어 버벅거리며 시작했고 동화책 읽어주었지요. 모든게 독창적이지 못한 짜깁기라 사실 새로운게 없구요. 쟁쟁한 분들 앞에서 말하기도 부끄럽네요.
오호 드디어 민주의 목소리도 쑥쑥에 등극했네요 아우 귀여워라.... 민주 많이 컸겠네요... 소은이에 비해 언니같은 민주... 목소리만으로도 더 큰거 같아요 ㅎㅎㅎ.. 지금 우리 kevin은 민주 얼굴 나오는 줄 알고 화면 뚫어져라 쳐다 보다가 민주 어딨어? 하고는 목소리만 듣고 저쪽으로 갔네요.... ㅎㅎ 추카추카 담엔 동영상을 꼬옥 부탁드려용
민주의 깜찍한 목소리를 듣게 된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민주는 워낙 제 스타일(?)인데다가 민규랑 이름도 비슷해서 (오누이처럼..^^) 왠지 더 마음이 갑니다. 민주가 지어내는 얘기와 fenian님의 코멘트를 읽으면서 박장대소 했슴다. 푸하하하... 유창한 발음은 물론이거니와 거기에 아이답지 않은 '차분함'까지 배어있으니 놀라울 뿐이네요. 엄마의 말투를 닮는 것 같아요.^^ 어제 희 평촌식구 몇명이 번개했었는데.. 글 봤어요. 그냥 철판깔고 오시지 그랬어요. ^^ 날씨가 꽤 쌀쌀했지만 아이들은 뛰어노느라 땀이 뻘뻘 날 지경이더라구여. 오랫만에 동물원가서 그동안 'I wonder why'를 읽고 녹음하면서 갈고 닦았던 동물들에 대한 개별 상식을 조잘대면서 ㅋㅋ 생산적으로? 놀았답니다. 동물원은 아이들과 얘기할 소재가 많아서 좋더군요. ㅋㅋ 이제 날이 점점 풀리니까 빠른시일내 조우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민주야! 곧 보자꾸나!
화일을 열면서... 동영상 일까 기대를 하며.. 민주의 얼굴을 볼수 있겠다 생각 했는데...윽~~ 소리 화일 이네요..^_^.... 민주의 깜찍한 목소리 잘 들었읍니다... 영어도 더욱더 유창해 졌군요..35개월 무렵 가은이 보다 더 나은것 같은데요..^_^... 마지막 민주를 보았을때...겨우 친해져서.. 좋았는데.. 그 이후로 볼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_^...민주가 절 기억 하려는지... 엉클이 보고 싶다고 전해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