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네요.. 영어로 기도하는 건 또다른 어려움(?)이더군요. 예전에 친구랑(전 천주교신자, 그 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신자) 영어스터디하면서 시작과 끝은 쑥스럽지만 영어로 기도했었는데 무지 진땀뺐던 기억이.. 결혼하고나서 민규가 태어나면서 아이 핑계대고 신앙이 나태해지더라구여. 지금이 민규에게 신앙을 심어줄 정말 중요한 시기인데.. 이런 따뜻한 기도로 잠자리를 마무리한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Jenny맘님, 혹시 지금 미국에 계신가요? 앞으로도 이런 좋은 기도글 자주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음같아선, 제가 능력만 된다면 '영어로 기도하며 아이 키우는 엄마들 모임터'를 만들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