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때부터 3,4년 보여주시다가 그 이후엔 전혀 안 보여주셨어요?
지금부터 다시 꾸준히 보여주시면 아마도 그 때 본 것 까지 다 나올 걸요?
지금이라도 다시 디비디 스타일에 한 표 던집니다.
저는 돌 전부터 영어 비디오 많이 보여주었어요.
영어를 잘 하게 하려고 그런 건 아니었고요.
미국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다보니 힘들어서
그리고도 무지해서(그때는 엄마와의 상호작용이 그렇게 중요한 지 몰랐어요) 그랬답니다.
한 3년 간요....
이후 한국에 나왔고 이후에는 아예 티비를 없애버렸댔어요.
아이가 티비에 눈 고정 하는 모습이 싫어서요.
말도 엄청 늦었구요..
그러다 엄마표 알고 2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다시 옛날에 보던 디즈니 비디오 보여줬는데
보는 것도 즐기고 영어도 금방 늘더군요.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4살
같은 초4남이라..반가워서..몇자 적어봅니다.
울 아들도..수학 곧잘 합니다..님 아들 만큼은아니지만ㅋㅋ 어떤땐 나도 못 푸는 문제를 풀기도,,ㅎㅎ
물론 가끔 있는 일이지만요..
어려운 문제 풀렷을때의 기쁨도 알더라구요.."재미가 느껴져.."그러며..
어느 책에서 봤던 글귀를 전 늘 새깁니다.
" 잘 하는 걸 더 잘 하게 하라 "
그때 가슴이 끓었답니다.
손 데이는 줄 알앗다니까요.^^
당시 책은 무쟈게 읽어대지만 읽는만큼 국어실력(일기쓰기,독후감,시험성적등)이
그리 좋지는 못해..부대끼던 중이엇더랍니다..
책 많이 읽어대는것과 시험성적과의 괴리감이란^^
국어를 첨으로 지난 겨울방학때 교과서를 가지고 함 정리해봣죠.
문단 나누기,중심글감찾기,짧은글 짓기(좀 난해한듯한 걸루)
물론 교과서 전부를 하지는 못했지만 크게 정말 크게 도움되었어요..
다만 딱 거기까지했어요..
평소엔 여전히 책을 읽어요..화장실*싸실때도 함께^^
그 엄청난 독서량이 봇물처럼 터질날이 오리라 믿으며요..
아이고~~~~~~서론이 기네요..
울 아들과 약간 기질적으로 비슷하네요.
울 아들 토스 3학년 9월 부텀 다녔어요.
그동안 어설픈 엄마표로 주욱~하다가요..
요근래 저를 좀 놀래게 했답니다.
북과 무비를 보고 썸머리를 했는데..글쎄 웃기긴 하지만..스펠링도 다 틀리시고..
문제는 한 페이지를 가득메운 거예요..선생님 전화 왔더라구요..
5,6 학년도 그리못한다며..(좀 걸러듣긴 합니다만..)
영어가 왜 재미 없냐고 하는통에 웃는답니다.
울 아들도 빡시게 단어 외우고 문법 공부하고 그럼 아마 ....
영어는 느리게 거북이마냥 천천히..하지만..결국 거북이가 승리? 하리라 믿고 싶어요.
디브디..괜찮은거 같아요.
재미있는 디비디..꾸준히 보며,,특히 소리녹음만 따로 해서 들려주면 애가
상대방 역할을 어찌나 잘 하던지요
사실 저도 늘 고민하고 내 자식도 잘 다루지 못해 헥헥 대지만 같은 나이 아들 보면 왠지
내 아들같고 반가워서 도움도 아니되는 긴 글만 남깁니다.
전 수학을 더 잘하기 위해 오늘도 투쟁할겁니다.^^
그럼 헬프미님 ..
우리 초4 아들녀석들..잘 키워..사랑이 많은 이 땅의 인재로 키워
세계로 보내볼까요...^^( 에고~~꿈은 크게~)
헬프미님 지나가다 ...도움이 되실려나.. 딱울딸이랑 성향이 비슷함 부잡스럽고 쓰기싫어하고 절대 학습싫어하고요 과학좋아하고 창의력은넘치나 산만한 아이거던요 구래서 전 영어를 먼저 시작했지요
근데 초4면 영어에 대한 태도가 이미 굳어진거라 ....요런아이는요 무조건 흥미 위주로 진행해야 합니다 학숩위주로 하면 역효과나요 자기가 흥미가 붙으면 걍 놔둬도 스스로 늘어가거든요 울애가 그래요
아들말이 맞아요 본인이 잘알고 있네요 쉬운말이라도 말먼저하는 학원에 보내세요 단순한 말이라도 주고받고하면 거기 흥미가 붙을수 있습니다 아님 말하기를 전화나 화상영어하시구요 동시에 해리포터나 아이가 좋아하는 비디오나 영화 원어로 듣기를 계속하시고 단 이아이경우는 다양하게보는것보단 몇개만 반복이 좋아요 글구 차차 한글책이랑 영어책이랑 같이 읽히세요
영어책이 좀 느리게 자리잡는 영재형 아이인 것 같아요~
lazy 님의 글 들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여기 초등게시판에서 글쓴이 lazy로 검색해 보셔서 함 읽어보세요~
그분 아이들도 좀 늦게 시작했거든요~
그리고 수학적인 머리가 좋다니 부럽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