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수다 잠깐..

컨텐츠

댓글 2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맘
  • |
  • 2008-06-03 02:07
답댓글

꼭,,, 본문의 글이 술한잔 먹고 맘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듯한 구수함이 있네요...

솔직해서 맘에 더 와 닫는지 모르겠네요.

맘 한켠에 울 아이도 그 천재라는 아이와 은근히 슬적이 비교아닌 비교하며 슬퍼질라 하는것이...

엄마맘인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현마미
  • |
  • 2008-06-02 14:07
답댓글

요즘 참 심란 그 자체 입니다..ㅎㅎ 세상돌아가는 꼴도 그러하고..에고 참..그나저나 쑥쑥짱님 언제나..너무나 감사드리고픈..하지만 큰아드님이 저희집 아들내미랑 같은 학년이라 그 마의 엄친아역활을 제게는 쑥쑥짱님 아드님이신데요..다들 부러움의 끝은 있군요..^^ 우리집은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도 읆는다는데..쑥쑥질 5년인데도..아직 풍월은 커녕 겨우 저 밑의 어느분..동그라미에 선 선 하셨다는데(죄송해요^^ 말을 재밌게 하셔서..) 울집 아들은 선 소리도 잘 내 뱉질 않으니요..늘 맘은 조급해지려구 하고..책들은 다 욕심나고..개중 하나는 너메 아이들처럼 확~~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아무리 어째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그죠? 자식이니까요..다같이 촛불로 대문사진이라도 바꾸는 그런 맘인가 봅니다..그래도 늘 꺼지지 않는 촛불로 희망을 살려가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ora89
  • |
  • 2008-06-01 01:58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엄친아.....넘 재밌게 예전에도 읽었었는데...또!!! 등장했군요....

 

엄마들이 아이들을 보는눈이 풍선과  같다고 하더군요....

이만큼 부풀었다가.....서서히 바람이 빠져서......ㅠㅠ

 

6세밖에 안된 제주변에도

온통 엄친아 투성이랍니다....

어찌 이리도 많은지....

우선 짱님네 지홍이가 그렇구요 ^^

품앗이 친구들중....학습적인 면으로는 저희 아들내미가 젤로 더딥니다.

싫지만 인정합니다!!!!!

 

원이가 가진 그외 장점은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잘 웃습니다.

항상 행복함을 말합니다.

긍정적입니다.

배려할줄 압니다.

독창적입니다

등등

 

21세기는 .... 우리 아이 세대는....

똑똑한 아이보다는 성격좋은 아이가 성공한다고 합니다...

믿어볼라구요^^

암요!!! 분명 이리 되어야 합니다.....

저도 원이 성공 함....시켜볼라구요 ㅋㅋㅋ

 

짱님 아드님이 분명 친구보다 잘하는 게 엄청나게 많이 있을겁니다.....

 

아이들마다 그릇의 크기가 조금씩 다르다고 봅니다.

많진 않아도 행복을 느낄 만큼씩만 채워주려 합니다...

비교를 시작했더니...넘.. 힘들더라구요....

 

암튼.....지홍군 역시...제겐 엄친아...맞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첼로
  • |
  • 2008-06-01 00:52
답댓글

전 진도가 다른 이성 쌍둥이 키우고 있어요.

딸애가 여러모로 속도가 빠른데,

그동안은 은근히 속이 탔지요.

근데 요즘들어 아들놈이 되도 안되는 책을 골라 읽고 하는걸 보고,

또 그냥 저를 "엄마" 라고 부르는 것만 들어도 이쁩니다.

한집에서 학습 속도 다른 놈들 동시에 키우면서

그간 느린애 때문에 전전긍긍 했다가

서로 다른 길을 다른 방법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저도 아들에게 부드러워지고 그러니 아들놈도 유순해지네요.

 

옆집 아줌마네, 잘난 아이랑 함께 크는 내 아이 보는거

내공을 요하지요. ^^

좀 멀리 돌아서 둘러보면

아이들 모두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고 있는걸요.

쑥쑥짱님 특히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0:53
답댓글

아~~~ 하루종일 빡세게 돌고 이렇게 집에와서 답글을 보는 이 행복한 시간..

정말 나름 고민이 되어 올려본 글이었는데 답글보는내내 어찌나 미소만 지어지는지요~~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엄친아이기는 해도 그 엄친아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의, 그리고 제일 친한 언니의, 울신랑보다 더 많은시간을 보내는 언니의 아들이기에 모든게 용서가 되지요..(친언니 아니고 동네언니어요~ ^^)

(아마 별로 친한사이 아니었음 저역시 접근도 안했을것 같은.. ㅎㅎ)

 

많은 분들이 동조를 해주셔서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생각에 ㅎㅎ

혼자 웃고있어요..

뭐.. 이런경우 스트레스라기보다는 좋은 자극이 되는 것으로 해석하고있습니다.

정말 저도 많은것을 배우거든요 ^_^

 

힘주신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리많은 답글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쓰~~~~~~~~~~~~~~ ^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환상동화
  • |
  • 2008-05-31 21:53
항상 다른분들에게 힘주시는 짱님~
많은 사랑 받고 있는 거 모르셨구낭~*^^*
베스트프렌드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아들네미 너무 행복하겠어요..
그렇게 좋은 언니를 둔 짱님도요...
행복한 6월 시작하세요~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순이맘
  • |
  • 2008-05-31 17:08
답댓글

짱님^^

예전에 히플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나보다 잘해서 정말 기쁜건 내자식밖에 없다고요...

하물며 내자식도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자식 보다 더 잘하는데, 속 안탈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당연한 습관앞에 의연한 부모가 어디있으며, 그리 생각치 않는 부모 또한 어디

있겠습니까?

짱님을 부러워하는 이가 더 많음을 잊지 마소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5-31 20:56
맞아요. 나보다 잘할때 기쁘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1:17
오순이맘님..
그러죠? 일부러 생각안할려 해도 불쑥불쑥 올라오는 뜨거운 감정에는 가끔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오순이맘님의 말 잊지않고 열심히 아이들 칭찬많이 해줄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체
  • |
  • 2008-05-31 16:12
답댓글

엉뚱한 얘기 한마디.. 항상 쑥쑥짱님 글을 보면  맘 씀씀이가 참말로 착하신 분이라는게 느껴지네요.

어찌보면 속상한 글을 올리셨는데..이상하게 미소 짓게 만드시네요.. 나 새디스트는 아닌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1:14
로체님.. 아침에 내가 왜 이런글을 올렸을까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순간순간 변하는거라~~~~ ^^;
저도요 제글읽고 다른분들의 답글보면서 그저 미소만 지어진다니까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카라
  • |
  • 2008-05-31 15:19
답댓글

긍게 느무 인간적인 고민이세요 ㅋㅋ

그래도 아이 생각하세요

아이는 그런 걸로 아직 스트레스 안 받지요?

이뿌잖아요..

 

 

전 사실 영재를 못 봤어요

그래서 내가 영재거니~울 자식들이 영재려니~이케 생각하고 살아요

걍 쪼매 덜 떨어진 영재라고 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1:13
자기아이가 영재라는 환상을 초등고학년쯤 되면 깨진다며요?
저는 그 환상에서 영원히 안깨고 싶은데 ㅎㅎ
울 아들.. 글쎄요? 저에게 표현은 안하는데.. 뭐, 워낙 친한사이니 받을수도 있고 안받을수고 있고..
울아들도 그냥 저아인 원래 잘하는 아이. 그렇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밀크
  • |
  • 2008-05-31 14:45
답댓글

그 무섭다는 엄친아를 옆에 두고 보시는군요^^

두 가족의 화목함이 부럽고 더 좋아보여요^^

좋은 동반자가 옆에 있어서 좋으시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1:03
맞아요. 밀크님..
좋은 동반자가 옆에 있어 항상 그점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있답니다.
너무도 좋아요~
오늘도 그 언니가 저의 생명을 구했답니다.
자동차 바퀴 펑크난걸 발견해주었거든요.(생명까지..는 좀 오버인가? ^^:)

그리고 늦은저녁까지 두아들들 돌봐주고, 점심사주고, 저녁은 또 차려주고..
뭘 해줘서가 아니라 마음을 나누어주는 언니땜에 항상 행복해요..
그래서 그 언니가 이글을 볼까 두렵답니다~
(내가 속상한것 들키면 안되잖아요 ^^;)
답글 정말 고맙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DIBO2007
  • |
  • 2008-05-31 14:41
답댓글
옴~~~~~~~ (도닦는 소리)  쑥쑥짱님이 그러하시니 저의 속은 어떻겠습니까?   남은 태양계라는데 우리아들 동그라미 그려놓고 SUN! SUN! 하고 있네요. 야속함 반 웃음 반 으로 꿀밤한대 내리고 싶지만  옴~~~~~~~~~~~ 내머리 닮았겠거니........옴!!!         울트라 나이스 스펙타클 쑥쑥짱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1:00
음~~~~~~~ 소리가 님께서 내신 소리셨어요?
어디선가 가끔 들려오는 소리인데 ^^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음~~ 하며 도닦으시는 님도 너무 멋지셔요 ^_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랑가득
  • |
  • 2008-05-31 14:21
답댓글

천사표 쑥쑥짱님이 이리 기운 빠지시면 안되지요. 길게 보고 가셔야죠... 어떻게 해 가실지 잘 알고 계시잖아요. 조금 먼저 나타나는 아이가 있고 나중에 나타나는 아이가 있어요. 근데 나중에 나타나는 아이들 중에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한번에 폭발하듯 분출하기도 한답니다.

기본이 중요한데, 그걸 잘 하고 계시잖아요. 멀리보고 가는 사람이 나중에 웃는답니다. 엄마니 남들 잘 하는 거 마음 안 쓰인다면 거짓말이겠죠. 그래도 눈 질끈 감고 난 나의 길을 가련다... 하세요.

쑥쑥짱님은 나중에 웃는 1인이 될 거예요! 화이팅!!!!!!!!!!!

 

당신을 무진장 love하는 사람 올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5-31 15:02
마자마자~!!!
울 작은넘도 무쟈게 늦게 나타나는 아인데...
중간고사 반토막 내고와도 그려,,시간이 해결해주겄지,,하고 있다눈..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0:59
아~ 너무 너무 좋아하는 사랑가득님의 답글까정..
이런글을 가끔 올려야겠네요 ㅎㅎ
사랑가득님 말씀 믿고 폭발하길 기다려볼렵니다.
(폭발안하면 꼭 책임지셩~~~ 서울로 보낼께요 ㅎㅎ)
항상 응원해주심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시죠? ^^

그리고 lazy님...
미샤가 늦게 나타나는 아이라.. 음.. 저도 둘째 믿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볼렵니다 ^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서빈맘
  • |
  • 2008-05-31 12:19
답댓글

맞아요..우리는 도인이 아니죠..

글구 쑥쑥짱님이 그러시다면......전 어찌 해야 하나요?

우리 딸 서빈이 아시다시피 이제 겨우 말하기 떼고 있는 수준..

한글책도 영어책도 두껍고 글씨만 빽빽한 책 안 읽으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서빈이 땜에 아침에 도서관 가서 저학년 책 읽고 있다니까요...

재미있는 책 들이미느라..

전에 살던 집 옆집아이가 울 서빈이 엄친딸(?) 이었는데..

그애 작년 1학년때 마틸다 읽더군요...ㅠㅠ

하지만 비교 안하려구요..

저한테 자극은 되요..해이해질 때 아! 이럼 안되지...

좋은 것만 받아들이고 나머진 버리세요!!!

 

글구 아드님 ....기대이상의 수준 맞거든요...

글구 한글책도 잘 읽잖아요..뭘 더 바라세요~~~

아..아마도 지홍이가 우리 서빈이 엄친아..아닐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0:57
서빈맘님.. 지홍이가 서빈이 엄친아라~
일단은!!!
우리가 친구가 되어야 겠네요.
민증부터 제시하고 말트고.. 친구로 지내보자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족맘
  • |
  • 2008-05-31 12:10
답댓글

쑥쑥짱님도 평범한 엄마일때도 있으시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쑥쑥짱님글 항상 읽으면서 감사하고 있는데요....

저도 아이에게 스트레스주고 푸쉬하는 걸 잘 못하거든요.

조금 편하게 가는 걸 좋아해요. 그냥 아이 맘껏 놀게 해주려고 노력하구요.

그런점에서 제 스승이신 것 같은데...

스승님이 흔들리시면 지는 우짜죠 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0:57
부족맘님.. 스승이라니요~
이궁.. 저 어디로 숨고싶어유~~~~
너무도 평범한 엄마이지만 한가지 틀린점이 있다면..
여기 쑥쑥에 글을 좀많이 적는다가 틀리겠네요 ㅎㅎ
항상 감사해요~ ^_^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5-31 12:02
답댓글

우리 형님 아들이 그렇게 영재인데, 엄마입장에서 너무 괴로워하세요. 모든 반 엄마들이 질투를 하고 샘을 내서 말을 못해요. 어떻게 공부시키냐고해서 가르쳐주면 뭔가 다른게 있어 제대로 안가르쳐준다고 욕하고, 잘 모르겠다고하면 역시 잘난척한다구 욕하구.

반대로 짱님 입장에선 비교하지않을수 없으니 괴로우신거 그것도 이해돼요. 전 우리 옆집에 네살에 나눗셈하는 애가 살았었어요. 우리 애가 1,2,3,4 숫자 셀때 걔는 나눗셈을 하드라구요. 좀 웃기게 들리지만, 지금은 (초1) 아마 수학정석 사다가 미적분할지도 몰라요. (농담)

전 가깝게 안지내요. 왜냐면 내게 중요한건 내 아들 그 자체거든요. 언제든지 내 아들에게 포커스를 맞춰야지, 그 아이가 지금 어디로 나가는지 우리 애와 비교하면 괴로워요.

그 엄마 입장에선 짱님이 정말 좋을텐데, 그 분 입장도 안됐네요.

중요한건, 공부 잘하는 것과 행복한건 아무 상관 없다고. 그냥 공부 잘하는 건 도구일뿐이에요. 그걸 헷갈려하지않는다면, 좋은데... 우린 도인이 아니잖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azy
  • |
  • 2008-05-31 15:04
도인은 아닌데 몸 안에 사리가 쌓이고 있는 것 같은
이 기현상은 뭘까욤...어흐흑..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쑥쑥짱
  • |
  • 2008-05-31 20:55
ㅎㅎ 아들맘님.. 가깝게 안지낼수가 없어요.
그언니 없음 저 말할상대도 없이 외로운 신세가 되버리는걸요~
아들땜시가 아니라 저땜시 못헤어져요~
그래도 고맙지요..
그리 좋은 이웃을 만난것을요..
항상 그점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있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들맘
  • |
  • 2008-05-31 21:00
레이지님. 저는 아들 둘 키우느라 늘 도 닦고 있어요.
짱님. 잘난척하지않는 분이면 그냥 의지하면서 사세요. 이웃이 친구가 되기는 참 어렵답니다. 어제 위기의 주부들을 보니 그러더군요. 우린 이웃에게 힘든 일이 있어도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기도하고, 이웃이면서 절친한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웃보다도 내 자식 그 이름 석자가 가장 중요하니, 너무 많이 맘 주지 마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