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무료체험받았는데 선생님이 한국말을 많이해서 별로 였어요 정말교재만 받고 싶더군요. 거절하기도 뭐하고 아이가 워낙 좋아해서 한번 수업 받아보면서 지켜보려고 신청은 했는데 가입비 2만원이 황당했어요. 상담시에는 그런말 없었는데 솔직히 돈이 너무 비싸서 신청해놓고서는 내가 미쳤나봐하는 생각만 드는군요.이쁜이맘처럼 거절할걸 그랬나 저도 고민이네요.
집에서 가까운 지사로 전화했더니.. 저도 주니어1단계 박스 뜯으면서 "새거 뜯습니다!"하고 강조하시던데요. ^^; 전 예전부터 튼튼하려고 맘먹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은 1단계 거의 끝낸 시점입니다. 교재랑.. 특히 테이프가 참 좋아요. 전 하루 2시간씩은 그냥 틀어놓으려 노력하고 있구요. 근데 문제는 샘.. 1주일에 테이프 2개 들으라 할 때도 있고, 시간 맘대로 막 바꾸고.. 일 있다고 한주 쉬고, 다음주에 2개씩 나가고.. 너무 쉬운 단어 뜻도 틀리고.. 그래서 저도 2단계부터는 교재만 구해서 하려구요. 샘은 정말 실망입니다. ㅡㅡ;
저도 일주일전 전화로 무료체험신청했더니 바로 오더군요...전 미리 홈피에서 교재를 살펴보니 맘에 들었었구요,,주니어1단계16권쯤에 있는 Do as i do 책과 테잎,활동자료를 주고 다음 날짜약속과 그전날 전화주시겠다고 약속잡으시고 가셨어요..일주일 열심히 해주고 오늘 오셨더군요..원래 선생님은 부를맘이 없었지만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어요.좀더 고민해보겠다고 슬쩍 남편핑계대고 보내드렸죠~근데 아이는 넘 좋아하고 제대로된 영어교재를 맘먹고 시켜본게 처음인데(46개월)술술 말하고 뜻까지 다 알고 외우네요~전 교재만 사서 제가 해줄려고요....
글쎄요. 무료 체험이라는 개념이... 우리 아이도 무료체험 신청했는데 튼튼 주니어 1단계 박스 뜯고 주더니 그냥 해야 되는 분위기 더라구요 입회비2만원에 10만원 주고 5주간 공부하는데 선생님을 잘못 만난건지 책의 내용 한국말고 몇번 묻고 별 토킹 없이 끌더라구요~튼튼의 좋은 점은 알겠지만 선생님 잘 못 만나면 꽝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