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튼튼 보다 ECC가 나을것 같아요. 7세 제 아이에게 2가지 모두 해보았거든요. 튼튼은 교재는 좋은데 선생님 잘못 만나면 아이 발음 망칠수도 있어요. 전화도 방문도 선생님과 접하는 부분이 많은데 잘못된 발음을 자꾸 말하고 아이는 어리니까 나쁜 발음에 동화되어 가더라고요... ECC 오후 수업(화목반) 예상보다 진도 잘 나가고 아이에게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진도가 아이에게 쉬운지 어려운지 물어보시고 선생님과 상의 해서 월반을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엄마가 집에서 챙겨야 하고요.. ECC도 동네마다 다르긴 합니다.
우리애도 7세라 반갑네요.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서요.우리애는 튼튼2년 넘게 했는데 이제 듣기는 되구요,요즘 조금씩 말하려고 하네요.넘 어려서 시작해서 그런지 제가 집중적으로 봐주지 못해서인지 눈에 띄게 실력이 느는거 같진 않아요. 그래도 영어를 좋아하고 꾸준히는 듣는 습관이 배어서 전 만족하고는 있어요. 다만 요즘들어 글을 읽으려고 하는데 파닉스를 따로 하지 않아서 이 부분을 따로 시켜야 하나 고민이에요. 쓰기는 전혀 못하는데 초등가서나 신경쓰려구요. 사실 저도 우리동네 ECC가 있어 초등가서 보내볼까 하고 있는데 수업시간이 1시간 반이면 좀 긴 거 같네요. 아무튼 듣기를 위한거라면 제 경우 튼튼도 괜찮았던거 같아요.7세라면 마이데이나 스테핑,디비 정도부터 시키시면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