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은 돌도 되기전에 공룡책속의 공룡이름을 줄줄외우더니...그때부터 사모으기 시작한 공룡책만도 수십권이었구요...여기저기 다닌 공룡 전시회장도 수차례...정말 엄마인 저마져도 공룡 박사가 되드라구요. 그런데 그러다가 한동안 공룡을 찾지 않드라구요. 아이가 관심을 그것도 유독 한가지에 몰두할 수 있다는 것도...그런 유형도 영재의 가능성이 있다나? 하여간 그런 얘길 들은 거 같은데...아이가 좋아한다면 많은 경험을 해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엄마가 어떻게 반응해주느냐에 따라 애들의 EQ가 정말 커질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남자애들이 자연책에 더욱 관심이 큰것처럼요. 지금 우리 아들은 다섯살인데요. 얼마전부터 다시 공룡책을 보는데요. 접할때마다 아이가 커가는 걸 느낀답니다.
무언가에 몰두할수 있는게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아요. 그럴떄는 그와 연관된 영어비디오와 영어책으로 관심을 유도하면 좋더라구요. 아이가좋아하는것을 억지로 못하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수가 있답니다. 그럴때는 그냥 확실히 밀어주세요. 설마 1년이 가겠어요? 유혁이는 길어야 6개월이었답니다. 그동안 박사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