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학년인 아이를 어학원에 보내놓고 걱정되고 지금 껏 잠이 다 안오네요 레벨 테스트나 제대로 된 건지 이대로 나가도 되는 건지 1주일 됐는데 고민이에요 숙제 양도 많고....괜히 아이를 질리게 하는게 아닌가하는 고민도 되고 튼튼영어를 2년 하다가 바꿨는데...재미있게 했었는데 레벨은 괜찮게 나왔는데 내용을 보니 쉽지 않아서 버거운데 수업도 다 알아듣지를 못하니...뭘로 가늠을 해야할지...
아이의 성향으로 봐서는(집중도 잘하고 독서도 잘하는 아이라면 ) 잘 적응 할듯 싶은데요..
아이가 다니고 싶어한다니 보내도 될듯해요..
그 학원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학원이 다니다가
아이의 수준이 안맞으면 반을 옮겨주기도 하거든요?
저라면 여름 방학전까지 보내보고 괜찮다면 계속 보내고 아니다 싶으면 그만두고...하겠는데..
음..학원이 영 꺼림찍하시면 지금처럼 엄마가 게속 하시는 건 어떠세요?
집에서도 엄마가 코스북으로 수업 할 수 있어요.
저는 작은 애 어린이집에서 오기 전까지 큰애(초2)랑 같이 영어 공부 하거든요..
영어 일기랑 워크북해요..
책은 저녁에 둘다 있을 때 읽구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