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니던 학원을 과감하게 그만두고..아이도 원해서..
나름 만족했던 학원인데..바로 폴리로 가려하다가 숙제가 너무 많은것 같아서
좀 더 쉬엄쉬엄할 수 있고 레벨이 높다고 반에 아이가 우리아이까지 3명뿐인 나름 고급반(?)
이라 교포선생님과 영어로 말할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서 3월부터 보냈는데..
작년에 SLP에 보내다가 10월쯤에 그만두고 쭈욱 집에서 책읽기 하다가 올해 다시 보냈던 거거든요..
말하기의 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보낸건데..또 말하기의 감이 잡힌 것 같고..
책이나 듣기를 듬뿍 하고 싶어해서 (저도 그렇고..) 집에서 해도 될 것 같다고 해서
그만두었네요...
폴리를 3학년에 보내고 싶은지라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지금 한글책..읽을 시간도 생기고 저나 나나 너무 좋은 시간들입니다.
주니비 열심히 듣고 낄낄거리며 읽고 있네요..하루에 3챕터씩 하다가 늘이려고 합니다..
2학년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