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으로 해주셨을거 같애요. 정말 그 마음 이해돼요. 아마 아이가 지금 적응기이고, 처음이라 그럴수도 있구요. 저희 애는 42개월인데, 몇달 지나면 이제 능숙하게 한국말 하지않을까요? 상호작용이 가장 중요하니, 한글책도 많이 읽어주세요. 한국말이든 영어든 어떤 언어라도 한가지는 상호작용이 돼야 아무 문제 없구요. 문제는 40개월이라는 나이네요. 아시겠지만, 36개월까지 언어발달기로 보기 때문에 만약 한국어가 의사소통이 어렵고 상호작용이 안된다면, 제가 아는 엄마가 언어치료를 다니거든요? 근데 영어 하는거 보니,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된다면, 문제없을거 같습니다. 전 한글책도 몇백권을 읽어줬거든요. 낮에는 영어책, 잠자기전에는 한글책. 과학동화 수학동화 창작도 단계별로 많이 읽어줬어요. 한국말을 하는 학교를 갈테니, 제 친구 아들이 한국말을 안하고 학교에서 아이들끼리 놀다가도 감정표현을 영어로 하니, 약간 왕따에요. 참 어렵지만, 두 언어모두 균형있게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별 문제 없을거에요. 처음이라 적응기인거 같아요
저희아이는 44개월인데 저희아이도 말이 많이 느렸어요.우리말도 영어도..다 우물쭈물...작년 10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지금 우리말이든 영어든..이제 자연스럽게 사용한답니다. 아직도 다듬어야할 부분은 많지만요.. 우리말이 느니 자연히 영어도 자연스럽게 사용하네요...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 계속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시면서 당분간은 우리말 비중을 60~70으로 두고 생활해보세요^^
40개으ㅓㄹ이라면 혹,한국말이 느린게 아니라 잘 사용하지 않는것이 아닐까요?^^잘은 모르겠지만 영어 옹알이 단계라 여겨지는데요.지금처럼 바른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한글 동화책도 엄마랑 같이 많이 보고 읽어 우리말의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너무 걱정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