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주 신나게 절반 이상 읽었습니다~ ^^
도서관으로 못보고 반납될 위험에 처했던 책인데 서빈맘님 덕분에 빛을 보게 되었네요.. ^^;;
내일 마저 읽고 기회되면 한글책도 나와있다니 한 번 읽혀봐야겠다고 다짐~!
좋은 서평 감사해요..
저도 이책은.. 영어로 읽어주겠다 맘을 먹어서 책장에 고~~이 모셔놓고 있습니다.
한글책으로 로알드 달 책을 몇권 접했는데, 아주 좋아하더이다..
내가 먼저 읽어야지.. 하면서도 이게 잘 안되는데..
꼭 딸내미 읽어줄때 같이 읽게 되서리..
언제나 읽게될까.. 이참에 저먼저 어여 읽어봐야겠습니다.
서빈맘님 반갑네요..^^ 베렌스타인글 올려 주신거 너무 감사드렸었는데 또 반가이 제가 바로 엊그제 읽은 책을 올려 주시니..맘이 심히 반갑네요..더구나 아들내미도 2학년이거든요..물론 이 책 영어판은 저만 읽었구요 아이는 한글책으로 읽었어요..한글책으로 침만 꼴깍꼴깍...으로 시작해 로알드알에 요즘 심히 빠져서는..제임스와 슈퍼복숭아, 그 담에 찰리와 초콜릿공장에 이어 이놈 읽고 아북거 아북거, 찰리와 유리엘리베이터,..꽤 좋아하네요..그리고 이 책은 한글판이름은 번역 그대로 "멋진 여우씨" 여요..반가와서 그냥 아무 이유없이 댓글 달아봅니다..감사해요..
서빈맘님....
이 책은 제가 봐야할 듯... 아이 수준은 한참 멀었다는 거.... ^^
몇 주 전에 도서관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펭귄 리더스꺼 빌려 봤는데 생각보다 글 안 많고 재미있더라구요.
울 아들녀석을 글 너무 많으면 도망가서... 이번 주에 도서관 가서 빌려야겠군요.
안 그래도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인데 다른 책을 끝내느라 아직 시작은 못하고 있었지요..
로알드 달건 아직 딸애한텐 일러서 찰리와 초콜렛 공장이나 제임스와 슈퍼복숭아같이 한글로 먼저 읽은 책을 영어로 재미삼아 CD로 들여준 적은 있었는데(물론 아직 그 수준은 아니죠.. ^^;; 딸이 한 번 들어본다니깐 들려줬는데 재미있어는해요.. 끝까진 못들었지만) Fantasitc Mr.Fox는 한글책을 읽은 적이 없어서 소화가 될까.. 레벨이 어느 정도일까 전혀 감을 못잡고 오직 그나마 얇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빌려왔네요..
그러다가 방금 서빈맘님의 소개를 읽고 책을 갖다 제가 몇 페이지 읽어보니 초콜렛 공장보단 살짝 쉽고 역시나 로알드달 소설답게 초반부터 등장인물을 그야말로 fantastic한 소개하며 재미있게 생겼네요..ㅋㅋ
덕분에 그냥 반납하지 않고(빌려온 것중 부지기수가 시간이 없어 그냥 반납되곤 하죠.. ^^;;) 오늘부터 같이 읽어보기로 낙착되었슴다.. ^^
그나저너 역시나 쉽고 얇다는 이유로 enormous crocodile도 빌려왔는데 이건 과연 읽고 반납 가능하겨? -.,-
저도 로알드 달은 하도 유명해서 잠깐 서점갔다가 펼쳐보고 다시 내려왔던 기억이 나네요
글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하지만 초등학생들은 좋아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재미있나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
아이가 재미있는 내용을 좋아해서 읽어주고 싶기도 하고
그리고 저도 마틸다 영화로 잠깐 보고 별로 였고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축약본으로 나온거 ) 아이한테 읽어주니까 그래도 다 듣더라구요 작년에
이건 영화로 보고 싶었는데
잊고 있었어요
생각난 김에 꼭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정말 요즘 책 많이 읽으시나 봐요
부러워요
전 요즘 잠이 많아져서 -.-
울 아들놈하고 저도 로알드달 팬이거덩요
얼마전에 키즈북서 저학년용, 고학년용 이케 몇권씩 묶어 팔길래
그 때 장만해서 듣고 있거덩요..
정말 읽다보면 그 표현력에 혀를 내두르게 되더라구요..
서빈맘님의 글을 읽으니 정말 읽고싶은 욕심이 팍팍 드는게..
저는 제가 안읽고~ 좀 기다렸다가 아들에게 건네줄렵니다~
특히.. 저렇게 좋은 활용사이트도 떠~억 안겨주시고..
이거 오늘밤 선물을 너무 많이 받아가네요~
오늘은 간만에 미소를 띄우며 잠을 자겠어요~
좋은 책소개 추천이요~ 감사해용~~~~~~~~~ ^__^
로알드 달의 [맛]은 읽어보았는데..정말 뒤틀린 주인공들이 많이 나오고
시니컬하고 재미도 있고,..
미국인들이 열광할 만 하더라구요,.
마틸다는 안 읽어보았는데..
서빈맘님이 올려주신 Fantastic Mr.Fox 블로그글을 읽으니 저도 막 읽고 싶어지네요~~
게다가 바로 연결되는 싸이트의 여러기능..
저도 먼저 읽고 아이에게 소개해 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전 한글책으로 읽어주었어요. 유나의 반응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적지근~해서 영어책 읽어보고 싶은데 기둘리고 있어요. 처음부터 영어책으로 읽어볼것을....
서빈맘님 요즘 책 많이 읽으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