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이면 좀 애매한데요...
1000단어 나와있는 쑥쑥에 파는 디즈니 픽쳐 딕셔너리나 my first dictionary 같은것도 초기엔 어떤 단어를 설명하는데 필요한 문장구성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겠네요... - 근데, 너무 아이들용이라서.. ㅡ.ㅡ;
그다음 높은 단계의 어린이 영영사전은 그림이 거의 없습니다. - 제가 서점에서 둘러보니까 그렇더라구요.
제가 산것은 당장 필요한것이 아니라서, 신랑이 한국으로 가져가버렸는데, 옥스포드 어린이 영영사전이었던것 같은데요... 확실한 제목을 모르겠네요. 그림이 거의 없고, 어른사전보다 글씨가 좀 더 크며, 설명은 좀 쉽게 되어있고, 단어량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냥 맘에 들어서 산 어린이 영영사전이라서,
오랫동안 보는 영영사전은 직접 보고 아이와 엄마맘에 드는 것을 고르시는 게 좋으실 것 같긴한데... ^^*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ㅋㅋㅋ
뜻을 모르면(내용파악이 안돼면) 안돼죠 ^^*
한국말로 일일이 설명해주시기 꺼끄러우시면,
그림이 있는 어린이 영영사전 집에서 읽어주시던지, 읽히든지 해보세요...
일단 단어량이 늘어야겠죠?
제 경우는, 아이와 책을 읽고 난 후 전반적인 내용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또는, 내용을 읽기전에, 먼저 제가 책을 보여주면서, 대충 설명해 주기도 했구요...
또는, 내용을 먼저 제가 읽어주면서, 의성어나 몸동작을 이용해서, 단어를 표현했구요.
또는, 모르는 단어를 영어로 설명하거나, 우리말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영영사전활용은...
아이가 단어량이 또래보다 높았던지라, guess what? 놀이를 했습니다.
영영사전의 내용하나를 읽어주면, 아이가 그림을 찾아내거나, 듣기만으로 그 단어를 맞추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