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초1학년 아들네미랑 6살 딸네미랑 울 신랑이랑 보고 왔어요.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신(?)과 코믹한 신들이 어우러진 멋진 한편의 애니였습니다.
극장에 간 것도 오랜만인데다가(예전에 애들과 폴라 익스프레스 본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4가족이 모두 같이 간건 처음이어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울 아들이랑 저는 얼마나 깔깔 대면서 웃었는지 나중에는 살짝 민망해졌더랍니다. 6살 울 딸네미는 원래 만화(?)는 싫어하는지라 저에게 왜 여기서 티비 보냐고 막 뭐라하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중간중간 웃어는 주더라구요...
암튼 세상사에 지친 이들(?)에게 강추예요. 가서 실컷 웃으시다 오시라구요...
공부하느라 지친 학생들과 이들을 가르치느라 살짝 지친 엄마들과 회사일에 지친 아빠들..모두모두 쿵푸팬더 보세요~~~~
여러분들, 인디아나 존스 아직 안봤는데 인디아나 존스에 열광하는 관객 나이대가
30대 중후반에서 40대 초반이 제일 많다네요.
어린 애들은 인디아나 존스가 뭔지도 잘 모르잖아요.
해리슨 포드 60대 노인분이 정말 여전히 그 약간 빈정대는 미소를 지으며 나온다는데 저도 아직 안봤어요.
암튼 쿵푸 팬더 다음으로는 인디아나 존스를 봐야하는데, 기대되네요.
어제 우리 아이들과 보고 왔는데요
여자 아이들인 우리 애들도 정말 재밌어했는데
남자아이들이 보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워낙 스피드가 있는데다 소재자체가 쿵후인지라,,,
배우들의 더빙목소리를 듣는 재미도 쏠쏠했다는,,, 더스틴 호프만, 안젤리나 졸리, 잭 블랙,,, 테마송은 `비`가,,,
그리고 단지 오락 영화라고 하기엔 메시지도 강하더라구요
I`m special.
제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반성도 해 보았구요
아이들과 같이 보러가니 정말 좋아요
다음엔 또 뭘 하려나,,,
인디아나존스 보기엔 아직 어려서리,,,
이번 주말에 꼭 보러 가세요 강추
아들맘님 ^^ 저도 예매했어요. 일요일날 보러가요.
저도 티비에서 봤는데 교포 말로는 감독이 무술을 한 사람이라 태권도 동작도 꽤 들어가있다던데 ^^
남자아이라 좋아할만한 하겠죠? 기대되네요. 자막으로 보기로 했어요.
주제가를 비가 부르는지는 몰랐네요. 자막 다 올라갈 때까지 들어봐야겠네요.
이 영화를 아들맘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다시한번 잘 살펴보았습니다.
재밌다는 평이 많네요~~
갑자기 막 보고싶은것이.. 책임지셩~~~~
주말내내 바쁜일정이 저에게 잡혀서 신랑에게 아이들 밀어봐야겠습니다 ㅎㅎ
동생네 아이들이랑 같이 보고 왔어요.
초 2인 녀석은 무지무지 재밌다..
6살짜리 공주는 무섭고 재미없고..(요녀석은 어두운곳만 들어가면 무섭다고 하는지라 ^^;;)
초 5인 딸내미 반응은 재미는 있는데 캐스피언보다는 덜하다...였어요.
저랑 동생은??? 역쉬 서양애들은 안돼~~~~
동양권에서 만들었으면 막판에 액션이 더 많았을텐데...좀 싱겁다...였네요.
우리 두 자매는 무술영화를 너무 많이 본게야....
어려서 이소룡으로 취권으로 무술영화 안 본게 없거든요..ㅋㅋ
두 어른이 좀 싱겁다고 하긴 했지만 영화는 강추입니다...
더불어 예고편으로 본 일본애니메이션 '갑빠와 함께한 여름방학'인가 요거하고
미이라 3편도 엄청 기대되네요......
모처럼 쉬는 날이라 늦잠자고 싶었지만 몇푼이라도 아끼자고 조조 때리고 왔습니다...ㅎㅎ
4살, 9살 좀 연배가 차이가 나는 아들 딸 맘인데요...애아빠와 저를 포함해서 온가족을 만족시킨 영화는 무척 드문데...이 영화가 그 중 하나가 되었네요...
강추입니다...^^
제 막내동생이 오늘 보고 왔는데 '이웃집 토토로' 이후 감동한 두번째 영화라는군요. 넘 잼있다고 내일 울 큰 딸 데리고 한번 더 보겠답니다. (참고로 제 동생은 시집 안 간 30대... ㅠ.ㅠ) 저두 마구마구 땡기는데... ^^
우리 아들들은 쿵푸팬더 광고차가 지나가면 너무 좋아합니다~
지들끼리 웃고 킥킥거리고.. 제목이 너무 재미있나?
그런데 볼 기회가 없네요..
(딱히 저에게 그냥 안땡기는 품목이라.. 제가 미루고 있지요 ^^;)
비가 노래를 부른다니~~~ 그저 반갑고 좋아라..
스피드레이서는 한국에서 큰 흥행은 못한것같던데...
그런데 목소리 출연이 정말 대단합니다 ~^^
오랫만에 보는 영화소개여서인지 더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