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놀자님 부지런하십니다.
전 그냥 오늘 아침 학교에서 나눠준 태극기 조기 다는 법과 현충일에 대한 글만 읽어주고 ㅠ.ㅠ
역사책 뒤져서 흐름만 한 번 알려주려고만 했는데 수준이 다르네요....
엄마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반성만 하고 갑니다. 추천하고 스크랩하고 ^^ 갑니다.
울 아이랑 동갑인데 수준이 훨씬 ^^
놀자님 댓글 소개글까지 합쳐서 3권 읽었네요.
책 소개 감사합니다. 늘 도움만 받네요.주말 되세요!
말 나온 김에 이브 번팅의 다른 책도 소개해봅니다.
유치, 초등 저학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LA 흑인 폭동을 기반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이 책에선 슈퍼를 운영하는 한국 이민자와 흑인의 갈등이 소재입니다만...
쉬우면서도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어린 친구들은 책만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큰 친구들은 좀 더 확장해서 그때 사건에 관해 되짚어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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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서로는 하루라는 책입니다.
원서는 아직 못봤지만 번역서로도 참 좋았답니다.
오늘은 도서관 가서 이 작가의 책들을 함 쭉 찾아봐야겠네요.
우리 아들은 칼데콧 아너나, 뉴베리 아너를 보면 그 껍데기 메달이 무척 신기하고 값져 보이나 봅니다. 그래서 그담부터 한글책에 노랗고 동그란 스티커보면 엄마 이것도 칼데콧아너야? 물어본답니다. 무슨 금메달딴 책이라 생각하나봐요... 크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서두.....
참 책이 많으시네요. 늘 반성합니다. 저희 집엔 가드너가 있는데 , 파스텔 그림이 아름다운 책 인것 같아요. 내용도 참 아름답고요. 저희 아이는 이거 그림 잘그려서 상받은거라며... 맨 첫장을 보여주는데... 읽어줄려면 딴 짓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