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강의를 들었어요. 제 강의 노트를 뒤적여보니 일단 Treasure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몇 가지 활용법을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 워크북이 잘 되어 있어서 워크북마다 난이도가 달라서 아이에 맞게 정해서 풀어볼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제가 보기엔 워크북 없이 그냥 책만으로는 활용하기가 힘들거 같아요.
일단 Treasure 소개로는 픽션(40%) : 논픽션(60%)으로 구성되어 있고 말하기-읽기-쓰기 순서로 되어 있으며 유창성(fluency-정확하게 빨리 읽어내느냐)을 강조하며 language art가 있어 더 좋다는 거였지요.
가장 강조한 것은 model lesson에서 아이와 상호작용을 해야 하며 review, guide line과 더불어 칭찬, 격려가 있어야 한다는 거였답니다.
reading에 있어 순서는 1 day - oral, 2 day - speaking, 3 day - writing으로 진행되어야 한다였어요.
writing(retelling) 순서는 일단 요약해서 쓴 다음 책의 내용에 기초해서 읽고 쓰는 연습을 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거였고 가르치면서 작문수업을 할 때는 5단계로 나누어서 진행해야한다는 거였죠.
1. prewriting - brainstorming(틀은 그대로 두고 단어를 바꾸기, 생각한 거 말해보게 하기)
2. drafting - 조합해서 문장으로 써 보기
3. revisig - 내용 고치기. 덧붙이거나 뺄 것을 체크한다
4. proofreading(editing)- 문법 체크
5. publishing & presentatin - 다시 쓰기와 발표
단번에 쓰기를 해 내라고 하는 게 아니라 3일 또는 5일의 과정을 두고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야한다는 걸 강조했어요.
vocabulary는 문장안에서 알 수 있도록하며 target word를 6-8개 정도로 두고 사전을 활용하되 사전은 명사부터 시작하도록 한다는 거였는데 강사분이 활용하는 방법으로는 책의빈 공간에 배운 단어를 써 놓고 읽어보게 한다거나 아니면 포스트잇 같은 걸 이용해서 붙여놓고 예전에 배운 단어를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는거였는데 원칙은 6-8개를 넘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또 하나 dictation 부분은 text를 7번 읽고 2번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2,3학년의 경우에는 글감을 소리내서 읽게하면 유창성과 말하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거였어요.
단어 공부는 영어노트를 하나 정해두고 단어를 쓰고 그 단어가 들어간 책의 문장을 쓰게하고 사전 활용하도록 한다였지요.
예를 들어 before라고 맨 뒤에 써 두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쓰고 또 그 단어를 활용한 문장을 만들어보고 영영사전에서 예문을 쓰게 한다는 식이였어요.
좀 시간이 흘러서 가물가물하는데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