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제가 무슨 선교사도 아닌데.. 만나는 사람마다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집니다. 아이가 만서너살이 되기전에 아이를 대하는 엄마의 일관적인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막 붙잡고 얘기하고 싶어집니다. 엄마가 아주 '조금만' 신경쓰면, 조심하면.. 영어도 그렇고 아이 심성도 그렇고.. 너무 이상적으로 갖춰지니까요. 대여섯살 되면 정말 바르게 잘 자라준 아이와 하루하루를 '즐기는' 일만 남거든요. '애가 뱃속에 있을 때가 그래도 편한게지.. 배밖으로 나와봐라. 고생 시작이다.' 하는 인생선배들의 말이 다 거짓말이 되더군요. (자랑이 너무 심했나요? ^^)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엄마의 건강'입니다. 엄마 체력이 좀 받쳐줘야 '일관성있는 양육(성인군자수준의 양육?)'이 가능한 거니까요. 말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 수다가 길어졌습니다. 정재희님도 좋은 주말 되세요..